책을 받아보니, 구멍이 나 있는 표지가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그 구멍이 어떤 의도인지 아직도 짐작이 안가는데요...ㅎㅎ
떼루떼루 하니까,
무슨 아프리카 원주민 이야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실은 우리나라 꼭두각시놀이
전통놀이를 소재로 쓰여진 것이라서 특별히 눈길이 가는 책이죠..
책과 함께 인형놀이를 할 수 있는 패키지가 함께 들어있어서
아이와 함께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특히 인형도 코팅된 두툼한 종이로 만들어져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죠^^
다만 아쉬운 점은 인형의 뒷면도 뒷모습이 그려져 있었다면 아쉬움이..ㅋㅋ
4세된 우리 아이한테는 아직 부담인지 제대로 읽어주진 못했구요.
등장인물이 한 명씩 이시미한테 잡혀 먹히는 장면
"덥석" 하는 장면은 그 "덥석"이라는 말에 익숙해서 한번씩 봐주더라구요^^
다른 책에서 악어가 "덥석"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책을 두루두루 많이 읽혀주는 게 좋다는 걸 느낀 대목이었죠.
소장해두고, 아이곁에 둔다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거 같아요^^
항상 시공주니어 책에는 감동하게 되네요.
네버랜드 시리즈 외에
이렇게 국내작가의 작품으로 시공주니어 책을 만나게 되어서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거 같아요^^
인형놀이를 어떻게 했는지 다음 편에서 들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