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온다고 전화를 받았는데 올게 없는데 뭘까~~ 궁금했어요
집에 없어서 경비실에 맡겨달라 부탁하고 밤 10시가 되어 찾아왔네요
뜯어보니 레~~고~~~
요즘 아들녀석 교육방송 광고보면서 레고만 나오면 "나도 레고 갖고싶다" 를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는데
그걸 어떻게 아셨는지 이렇게 좋은 선물을 받게되었어요
23일밤에 받았으니 딱 크리스마스 선물인셈이 되었어요~~
구성품이예요~!!!
숫자놀이 블럭이라 숫자도 쓰여져 있고, 수에 따른 그림도 각기 그려져있어요~
블럭놀이를 하면서 수를 공부하기에도 딱 좋겠어요
예전에 블럭을 생각하면 그냥 네모난 모양의 블럭만 떠올랐는데
요즘 블럭은 정말 모양도 가지각색이더라구요~
꽃모양블럭, 울타리블럭, 집(창문까지~ㅋ)블럭,자동차블럭,강아지블럭 등등~~
다양한 블럭이 있어 꾸미기 에도 너무 이뻐요~~
블럭을 보자마자 우와~~~이거 누가사줬어?? 하고 묻길래
"산타 할머니가 사주셨어~~" 그랬더니....막~~웃어요~~
"산타할아버지지...산타할머니가 어디있어" ㅋㅋㅋ 그럼서 마구웃네요~~
아니야...산타할머니도 있고 , 산타삼촌도 있어~~~
아들녀석 멋진블럭 산타할머니가 선물로 주신걸로 알고있어요^^
우리아들 착한일 많이해서 좋은 선물 받은거야~~그치???
아들냄이 꼭 갖고싶어했던 레고블럭을 선물로 줄수있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