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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발진없는 밤기저귀 슈베스슬리머

작성일 2017.09.23 12:49 | 조회 323 | 내전부봄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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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에게좋은것만 주고싶어 마음은 천기저귀를 쓰고싶지만ㅜㅜ 이미 제 손목이 다 나가서 일회용 기저귀를 쓰고 있는 봄봄이에요

그동안 봄봄이는 보솜이, 하기스, 군, 리베로, 마더케이, 메리즈등 다양한 기저기를 써봤답니다^^ 엄청 다양하지요?



기저귀 선택시 중요시 하는거

기저귀발진은 없는지, 새지 않는지, 냄새는 안나는지 전 이걸 위주로 본답니다^^



그렇게 만난 슈베스기저귀





지금 9키로가 나가는 봄봄이는 대형 사이즈를 선택했어요^^

슈베스 대형의 권장 몸무게는 10~14키로 랍니다.





슈베스 슬리머 대형은 녹색땡땡이의 산뜻한 디자인이랍니다^^

소변줄의 색은 노란색이에요

만져보니 엄청 시원할거 같은 느낌이에요





펼쳐보니 샘방지 밴드가 짱짱해요



허리밴드도 쫙 펼쳐져요 아가가 착용해도 엄청 편할거 같아요^^



지금쓰는 마더케이랑 두께를 비교했어요



여름기저귀로 유명한 슈베스 슬리머

제 휴대폰이랑 두께 비교샷이에요

여름엔 두꺼운 기저귀를 하면 엉덩이에 땀이차서 아가가 엄청 더워하는데 슈베스슬리머는 얇아서 아가가 많이 더워하지 않아요



대형이지만 크지않고 잘 맞아요

9키로 아가들은 대형하면 될거 같아요



살짝 들춰보니 기저귀에 의한 밴드자국도 거의 없네요~~ 꽉 끼는 일부 기저귀들은 벗기면 빨갛게 자국이 남아서 속상하거든요ㅜㅜ



뒤집기를 한 이후로 잘때도 엎드려자서 배쪽으로 소변이 많이 샜어요ㅜㅜ

오늘은 어떨지 기저귀를 갈아볼께요^^



소변줄 색이 파랗고 선명하게 나타나네요

쉽게 기저귀 상태를 알수있어요



아들인 봄봄이는 역시나 앞쪽에만 소변이 한가득이네요 ㅋㅋ

슈베스는 엎드려 잤는데도 새는거 없이 잘 흡수했어요

완벽히 흡수하지 못하는 기저귀는 배쪽 밴드쪽 까지 전부 젖는답니다ㅜㅜ





버리기위해 뭉쳐봤어요^^

저렇게 쉬야를 많이 했는데도 기저귀가 제 손안에 쏙

새지않는 밤기저귀 슈베스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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