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작성일 2010.07.13 23:53
| 조회 2,650 | ♡소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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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양수가 먼저 터져서 유도분만을 하게 되었는데..
여러차례 촉진제를 맞고 36시간만에 수술을 했습니다.
그 긴시간 참고 기다리면서 자연분만하는 것에 확신을
의사 선생님이 조금이라도 주었더라면 더 참고 낳아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또 하루를 넘겨 지켜봐야 할거 같다는 말씀에
울 아가도 많이 힘들것 같더라구요..
아가를 생각해서 어쩔 수 없이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이렇게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저는 미래**보험에서 제일 낮은 등급의 수술비와 입원비해서 32만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실보에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실보에서는 제왕절개 수술은 지급해당이 안된다고 약관에 있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상담원은 외부에 충격이 있어서 수술하게 될 경우는 지급을 한다며 말하던데.. 조금 어이없었습니다.
그래도 종신보험에서나마 받아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