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써 본 저불소치약인
아라문치약은
단계가 나뉘어지는데요.
5살 딸아이가 사용할 단계는
3~7세 아이들이 사용하는
2단계!
아라몬치약 중 2단계는
어린이치약으로 키즈치약으로도
분리가 되는데요.
무불소가 아닌 저불소치약으로
분리가 되니 뱉는걸 잘하는
연령대인 아이들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짜잔~
2단계 아라문치약 저불소치약의
외형은 이렇게 생겼어요~
캡형이 아니라서 살짝 아쉬운 점도 있긴 한데요.
아이들이 쉽게 돌리고 개봉할 수 있도록
뚜껑의 모양도 좀 독특해요~
아라문치약이 좋은데 5살 딸아이가
혼자서 뚜껑을 열기엔 조금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엄마의 도움을 조금 받아서
돌려보았어요 ㅎ
뱉어내는게 가능한 시기여도
혹시나 삼킬 염려가 있을지 몰라서
걱정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무해한 소량의 천연활성제를 첨가해서
만든 어린이치약이라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보통의 저불소치약 보다
아라문치약은 미세플라스틱 무검출인데다가
건강한치약으로 쓸 수 있는 유아치약이라
안심치약을 찾고 계시는 육아맘들께
추천드리며 이번 리뷰를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