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가은가희`s 맘
    lovey0622

내 수다

게시물5개

엄마와 관련시

작성일 2010.12.22 15:30 | 조회 4,036 | 가은가희`s 맘

0
엄마의 손





쭈글거리는 손에 세월만 밭고랑마냥 걸렸다
다른 어여쁜 손 남부럽지 않을 만큼

아름다움이 깊게 패인 손

오직 나를 위한 한사람


이미 없을 사람
풀리지 않을 괴리감에
눈물만 뺨에 흐를때 심장소리마저 들을 수 없다

오직 나를 위했던 한사람

평범할 어감마저 울상짖게하고
그저 없어 서운하다

죽어도 나를 위한 한사람

엄마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