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느므느므 좋아하는 민쓰를 위해 집에서 엄마와 함께 할수 있는 미술놀이는 없을까 하고 생각하던차에
맘스다이어리에서 창의미술놀이책이 저렴한 가격에 공구로 나와서 자세히 살펴보니~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로 활용하고, 엄마를 위해 교육지도서 CD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와 쉽게 미술활동을 할수 있을것 같아 구매하기로 결정.
창의자연 4종세트는 22,000원 (활용집 2권, 지도안 CD 2개)
하뚱두들북 3종세트는 29,500원
위에 창의자연 4종 + 하뚱두들북 3종 모두 하면 49,000원
그래서 창의자연 세트와 하뚱두들북 세트를 모두 질러버렸다.ㅋㅋㅋ
대상은 3~7세 사이라고하는데, 민쓰와 수업을 해본바로는 제대로 활용하려면 5세 이상은 되어야 할것 같다.
▲ 창의자연 4종 + 하뚱두들북 3종.
사은품으로 보드마카와 하뚱 마우스패드를 받았다.
▲ 창의가득 활용집과 CD.
▲ 자연가득 활용집과 CD.
창의가득과 자연가득은 책처럼 되어 있지 않고, 낱장으로 되어 있어서 뜯지않고 한장씩 꺼내서 사용할수 있으니 편리한것 같다.
다만 낱장으로 돌아다니니 잃어버릴 염려가 있으므로, A4 화일박스에 넣어 보관하면서 필요한것만 꺼내어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다.
낱장의 크기는 A4 사이즈로 아이들이 활동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이다.
창의가득, 자연가득의 교육지도서 CD안에는
미술놀이하는 방법과 필요한 재료, 재료를 가지고 활용한 완성작품의 사진까지 제시되어 있어 보다 쉽게 아이들과 미술활동을 할수 있다.
▲ 하뚱두들북 3종세트 (상상가득, 생각가득, 논리가득)
하뚱두들북은 스프링 제본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스프링이 외부로 보이지않게 도톰한 표지가 한번더 감싸고 있다.
또한 스프링 제본방식으로 180도로 쫘~악~ 펼쳐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림 그리기 활동이 용이하다.
이책은 아이에게 친숙한 동화속 이야기를 연계하여 그 뒷이야기를 아이가 상상해서 그리게 하거나,
어떠한 상황을 제시하고 그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그릴것을 요구하는 등...
논리적이거나 창의적인 사고력의 발달을 돕는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어 스스로 사고하고 생각한 내용을 창의적인 그림으로 표현할수 있게 도와준다.
이책의 정말 매력적인 부분은 교재가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서 보드마커를 이용하여 자유롭게 그리고 쉽게 지울수 있으니 그림그리기가 재미있어 진다는 점이다.
▲ 사은품으로 받은 하뚱 마우스패드는 내 책상위에~ ㅋ
오~ 마우스패드 하나 바꿨을뿐인데,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ㅋㅋㅋ
유치원에서 돌아온 민쓰.
창의미술놀이책을 보더니 당장 하자고 난리다.
아이에게 뭘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어떤 재료가 필요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교육지도서 CD안에는 주제와 학습목표, 준비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탐구 활동, 활용까지 완벽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있다.
게다가 활용작품의 완성 샘플까지 보여주고 있으니 교육지도서 CD한장이면 우리 엄마들도 미술전문 선생님 뺨치는 실력을 갖을수 있다.
<자연가득 - 따끔따끔 고슴도치 가족>

▲ 무슨 태극기 그리는것도 아니고 빨강과 파랑으로 나누어 색칠을 한다.ㅋ
교안에는 목공풀로 이쑤시개를 붙이라고 쓰여있는데, 목공풀이 없어서 스카치테이프로 대신했다.
이쑤시개를 붙이고 나서 손을 갖다 대면서 따겁다고 얼굴을 찡그리는 민쓰~
<자연가득 - 나그네와 바람>
▲ 우리 민쓰가 정말로 좋아하는 물감놀이.
해와 구름의 내기 동화책을 읽어준후 미술활동.
우리에게 친숙하고 많이 알려진 동화책과 연계해서 이루어지는 미술활동이라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고,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어하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는것 같다.
활동지 위에 물감을 떨어트리고 입으로 불거나 빨대를 이용해서 물감을 넓게 넓게 퍼트린다.
<창의가득 - 손가락으로 그려보는 달팽이>
▲ 민쓰가 제일로 좋아했던 미술활동.
손가락에 물감을 묻힌뒤 손가락을 둥글게 돌려가며 알록달록한 달팽이 집을 만들어주고, 달팽이에게 예쁜 이름도 붙여준다.
평소에는 주변에 물감칠 될까봐 꺼내주지 않았던 물감을 꺼내놓고 손가락으로 맘대로 묻히게 하고 또, 손바닦에 묻혀도 엄마가 아무말도 안하니
완전 신나서 소리를 지른다.
결국은 너무 까불다가 엄마한테 혼자서 화장실에가서 손을 씻었지만...ㅋㅋㅋ
으~ 예상했던대로 세면대나 비누에 물감칠이...
<자연가득 - 새콤한 귤로 만든 작은 정원>
▲ 귤을 까서 귤껍질을 준비한다. 물론 알맹이는 민쓰의 입속으로~
볼펜뚜껑으로 귤껍질을 찍어서 동그란 모양을 만든다. (뚜껑의 크기를 달리하여 다양한 크기의 동그란 모양을 만들수 있다.)
찍어서 나온 동그란 귤껍질을 이용하여 예쁜 꽃 모양을 만들어 작은 정원을 완성한다.
요것도 목공풀이 없어서 스카치테이프로 대신했는데,
깔끔쟁이 민쓰는 손에 묻는 목공풀보다는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스카치테이프가 더 낳은것 같다.
<하뚱두들북>
▲ 보드마커로 그린 그림은 보드마커에 달려있는 지우개나 휴지, 물티슈 등으로 지울수 있어 간편하고, 몇차례고 반복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이책을 처음 샀을때는 일주일에 1개씩 하려고 했는데, 민쓰가 하나만... 하나만... 더 하자고 조르는 바람에 하루에 몇개를 해버렸는지 모른다.
내일은 어떤걸 할거냐고, 지금 알려달라고 졸라서 진정시키는데 애를 먹었다.ㅋ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는 다양한 재료나 실제로 우리가 먹는 과일, 팝콘, 콩, 김, 과자 같은 것을 사용하여 만드니 새롭기도하고
미술재료를 먹어가면서 미술활동도 하니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이번에 창의미술놀이책을 사면서 처음교육이라는 곳을 알게되었다.
처음교육은 엄마표 홈스쿨을 지원한다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진행중인 이벤트도 많고 엄마표로 할수 있는 교재가 너무 다양하다.
앞으로 엄마표 수업은 <처음교육> 교육컨텐츠와 쭈~욱~ 함께 할것같다.
지금 처음교육에 스크래치 제품 몇개가 말도안돼는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서 장바구니에 담는중...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