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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터에 들어갔어요.

작성일 2010.06.30 17:13 | 조회 2,727 | 향기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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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어나자마자 태변을 먹어 큰병원으로 입원했어요.

2008년 3월 13일 아주 힘들게 힘들게 태어났어요.
그런데 아기가 태어나서 쉽게 울지를 않고 한참후에야 울음 소리가 들리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살았다~"하시는데 십년감수했답니다.
그랬는데 아기가 태변도 먹고 힘들게 나와서 정밀검사를 해야하고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야한다고 해서 성빈센트병원으로 급하게 옮겼답니다.
인큐베이터에 들어가고, 시티도 찍어보고 여러가지 검사도 해야한다고 하고, 헤모글로빈 수치가 떨어진다고 하여 크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도 아무이상없이 10일정도 입원했다가 무사히 퇴원을 했답니다.
여러가지 검사도 하고 큰병원에 입원했던거라 병원비가 많이 나올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도 동양생명과 현대해상에 태아보험을 들어놓았던터라 걱정을 덜었답니다.
지금은 얼마를 받았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데 생명보험과 화재보험 두곳에서 보장을 받아서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2. 발목을 삐끗하여 응급실행..

2009년 10월...
이젠 걸어다니고 높은곳에 오르고 하니 걱정을 떨쳐버릴수가 없습니다.
아빠와 같이 놀고 있었지만 잠깐의 잘못으로 난간에 메달리다 툭하고 바닥으로 내렸는데 고르지 못한 바닥 사정으로 잠깐 삐끗한것 같은데 아프다는 소리는 안하는데 그 후로 걷는 모습이 이상했습니다.
한쪽다리를 쩔뚝거리는것 같아서 보통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였답니다.
그리하여 안심할수가 없어 그날이 일요일이었지만 어쩔수 없이 응급실로 고고,,,
울고불고하며 난리치는 아이를 가까스로 안고 엑스레이를 찍었지만 별 이상은 없어 다행이었답니다.
휴일에 응급실에 갔던터라 병원비가 29,300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보험금은 현대해상에서 24,300원 수령했습니다.

3. 신종인플루엔자가 유행하던 2009년 11월..

우리 아린이도 감기에 걸렸는데 열이 오르락 내리락 병원을 다녔는데도 쉽게 낮지를 않는거에요. 그래서 다니던 이비인후과에서 신종인플루엔자 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간이검사를 하고 이상없이 나왔는데도 열이 계속있어서 아닌것 같지만 혹시 모르니 큰병원으로 가서 정식 검사를 해보라고 해서 또 빈센트병원에 갔답니다.
다행히도 신종은 아니였지만 혹시 모르는 일이라 미리 약은 먹었었고 이래저래 마음만 조급해했답니다.
이렇게 해서 병원비 약값해서 총 75,300원이 들었고 보험금은 현대해상에서 70,300원 받았답니다.

※ 한가지 도움을 드리자면 이렇게 병원비 약값이 많이 나올땐 큰병원에선 진료비 계산서가 자세하게 나오니까 상관이 없는데 일반 병원이나 약국에서는 그냥 주는 영수증으로는 보험금 청구가 안되오니 꼭 진료비 계산서를 병원에서 받으시고 약국에서는 정식 약제비계산서를 받아오시는게 두번걸음 하지 않으시답니다.

아이들은 언제 어떻게 아프고 다치게 될지 모르니 화재보험은 꼭 들어두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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