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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비 귤 슬러시

작성일 2011.05.17 11:09 | 조회 4,624 | 까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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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가끔은 남아서 처치 곤란할때가 있죠.

그래서 저는 요즘 먹을 만큼만 사다보니 그럴일은 없네요.

그래도 요녀석 만들어보고 싶어 이렇게 신랑 먹는 귤을...

껍질을 까서....냉동실에 얼렸답니다.

왼쪽은 껍질을 깐 녀석.. 그리고 오른쪽은 전에 얼려 먹고 남은 녀석이랍니다.

 

냉동실에 있던 귤을 이렇게 믹서기에 넣구요.. 사이다를 부어줍니다.

사이다 양은 조절하심될꺼 같아용.

 

 

믹서기로 드륵 갈아줍니다.

제껀 핸디형입니다.. 그냥 일만 믹서기로 가셔도 된답니다

 

이쁜 슬러시 담을 만한 그릇이 없네요 흑.

그래서 딸래미 컵을 이용했어요

신랑꺼 내꺼 딸래미꺼.

 

짠.. 맛납니다.

 

울 딸래미는 아주 해달라고 노래를 부르네요

신랑도 먹어보고선 정말 아이스크림보다 훨씬 맛있다고

맛이 깔끔하고 개운합니다

후식으로 좋구요 요렇게 얼려 놓았다 여름철... 아이스크림 찾을때 해줘도 좋을꺼 같더라구용.

ㅎㅎ 신랑한테 딸래미한테 점수딴 그 메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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