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둘째인데 가입할까 말까 고민하다..
태아보험으로 들어도 태야 약관에 대한 비용만 조금 더 나가는거라 그냥 태아보험으로 가입을 했었어요
그런데 그게 이렇게 다행일줄은 몰랐네요..
큰아이가 어린이집 다니다 둘째 태어날때부터 고열에 시달렷답니다.
근데 고열이 2주가까이 가니 폐렴이 오더라구요.
문제는 큰애가 폐렴에 걸리니 태어난지 열흘도 안된 녀석이 덩달아 폐렴이 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큰애가 폐렴으로 입원하고 둘째도 폐렴으로 입원을 같이 했네요.
신생아다 보니 대학병원으로 입원했어요.
몰랐던 사실인데 사실 6세미만의 아이들은 병원비가 거의 나오지 않더라구요.
둘째 대학병원에 입원한게 8일인데.. 병원비가 15만원정도 나왔어여
이중에.. 병간호 해주시던 할머니 밥값이 11만원 돈이었답니다 켁...
태아보험을 들어 입원 일수가 많으니 보험료가 상당히 많이 나오더라구요.
거기에.. 이런저런 서류들 들어갈게 있어 퇴원하면서 같이 떼었더니 그 비용또한 보험으로 처리가 되네요.
몰랐었어요...
태아보험 정말 가입하길 잘했다 싶네요.
아직 호적도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병원에 입원을 해서 걱정했는데.. 산모이름의 아가로 등재가 되어 보험 헤택도 된다고 하네요.
저흰 부랴부랴 그냥 출생신고해서 호적 만들어서 보험료 받았거든요~~
휴.. 정말 애들 보험 처음엔 왜 드는가?? 또.. 다른분들은 필요없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런 질병 혜택을 보고나니 정말 들길 잘했다 안들었으면 어쨌을까 싶은 맘이 많이 생기네요.
이래서 보험은 대비해서 드는거라는 말을 하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