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감기로 한달을 넘게 고생했어요
두녀석이라 병원 다니는게 쉽지 않아 집앞에 병원을 다녔는데요...
휴~~~~ 좀더 두고보잔 소리뿐..
그래서 근처 제일 큰 강남병원에 갔답니다. 근데 바로 입원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이가 힘들어 하고 저도 그렇고 정말 입원이 더 수월하더군요
수액을 맞아 그런가.. 병원에서 너무 잘 놀아줫거든요.
다만 큰아이도 어린데 봐줄 사람이 없어 같이 있었던게 너무 마음이 불편했어요
이럴땐 이런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냥 둘다 입원해서 이인실 했음 좋겠다 ㅠㅠ
이인실 입원해도 보험료가 나오니까 겁나지 않더군여.
두녀석 다 나올꺼 아니에요..ㅎ
근데 입원실이 부족해서 입원 하지도 못했네요...
근데 아이 보험을 들고 나니 입원하는게 무섭지가 않아요
오히려 편하죠. 요 분유만 먹는 녀석도~ 유아식이 되서 그것도 보험 처리를 받았답니다.
6살 미만의 아이는 병원비가 얼마 나오지 않아 큰 보험금은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입원비가 있자나요 하루 얼마씩..
그게 좀 되더라구요
그래서 퇴원후에도 치료해줘야 한다고 네블라이저 구입하라고 해서.
보험금 받은 돈으로 네블라이저 구입했답니다.
아이 아픈거 정말 보험덕에 걱정이 안되네요
오히려~ 보험이 있으니 입원 시켜~ 하고 쉽게 말이 나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