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내미땜에 감기 걸렸어요.
원래 감기걸리면 한이틀 지나면 낳아버리는데 이번엔 오래 가길래 병원에 갔더니 천식이라네요.
제가 비염도 있고해서 환경에도 민감하고 기침도 잘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천식이란 소리 ...별로 반갑지 않은 소리인데....
전에 동안클럽에서도 천식,아토피 피부염,비염이 다 같은거라고 하더니.
제가 그꼴이 될줄은 몰랐네요.
천식약 처방 받고 패취도 처방 받았어요.
근데 처방 받은 패취가 전에 울딸 기침감기로 병원갔을때 처방받았던거랑 똑같은 거에요.
약사한테 물어보니 원래 천식치료제인데 기침감기에도 좋아서 처방을 내리곤 한다고 하더라구요.
천식이든 비염이든 한번 기침하기 시작하면 곁잡기 어렵던데 그래서 기침감기에도 처방을 내려주나보더라구요.
울딸 패취쓸때도 기침안해서 좋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써보니 더 확실하다는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저도 패취 붙이고 생활하고 있어요.
꽃가루도 날리고 해서 외출도 자제하고 창문도 못열어놓겠어요.
언능 꽃가루 날리는 계절이 지나갔음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