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inaryluminary
작성일 2017.06.20 23:42 | 조회 556 | luminary
이제 돌도 지났으니 분유 끊고 생우유 먹이기 시작해야하는데
이게 잘 안된다..
모유수유 끊을 때도 한참을 내 가슴팍에 안겨 부비적 거려 미안했는데
분유까지 끊으려니 울고불고 할 때 달랠 수가 없다.
그리고 돌이 되면서 이제 이유식에서 일반 밥을 먹이고 있는데
아무래도 분유보다 영양가가 없는 것 같아서..
당분간은 분유를 먹일까 싶당..
분유 포트도 이젠 중나에 팔려고 포장해놨고,
간편하게 액상분유 트루맘으로..
우리 미남군은 돌아기이니
12개월 이상부터는 트루맘 뉴클래스 3단계로 먹이고 있다.
내 무릎팍에 기대 혼자서도 잘 먹는 울 미남군..
두 손이 모잘라 두 발로도 트루맘 지지하고 잘 먹는다.
울 미남군 트루맘 먹은 김에 모델 인증샷 찍어보았다.
외출시에도 항상 챙기는 트루맘 3단계 액상분유..
당분간은 트루맘 사랑 못 끊을 것 같다..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사용 후
진실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http://tnb011.blog.me/221033868275
luminary (40대, 서울 강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