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무슨요리를 하면 좋을까 곰곰히 생각 해봤어요
수제비 만두 꿀떡 등등 그래서 결정한건 궁중떡볶이었답니다
예전 품앗이 수업때 만들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났거든요~~
오랜만의 아빠와 함께 요리를 해서인지 울건우 아주아주 들떴어요
울건우 앞치마 두른 모습~ 오늘 유난히 더 이뻐보이네요
간장양념을 골고루 섞으면서 (간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건우 : 엄마 먹어볼래~~(간장 맛을 보더니)음 ~기름맛이이야~~엄마도 맛볼래 ???
이러는거 있죠~~ㅋ
오랜만의 요리하는 울건우씽 재료를 보더니 더더더더 신이났어요
와 ~~하고 박수치고 좋아하더군요~~
아빠와함께 당근 볶고 떡 넣고 고기 양파 어묵순으로
조심조심 볶아 주었답니다~~
마지막 양파를 넣는 울건우~~숟가락으로 싹싹 긁어내며 깨끗이 다 집어 넣는거예요
요리도 이제 야무지게 참 잘하네요~요리하는 모습보니 많이 큰거 같아요
아주아주 맛있는 건우네표 궁중떡볶이가 완성됐어요
두남자 동시에 맛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