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결혼 기념일인데 신랑이 회사일로 바빠서
집에만 있었네요
외식할 생각에 저녁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신랑이 바빠서 늦을 것 같다는 전화를 해서 --;
걍~~ 집에서 대충 해먹었어요~
결혼기념일이라고 신랑이 옷사준다고 했는데~ 옷도 못사러 가궁...
녀석들 재워두고 옥션에서 황정음이 입었던 체크망토 하나 구입했어요
그래도 옷 한벌 사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그런데 신랑...좀 전에 연락이 왔는데 직원들과 술먹고 있다네요...--;
갑자기 짜증이 밀려옵니다....
결혼 기념일날 이래도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