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 제품은 아기가 어릴 때 리프가닉으로 사용해본 적이 있다. (친구의 선물..ㅎㅎㅎㅎ)
그리고 이번에 두 번째였다.
우리집 아가는 곧 300일을 달려가는 9개월 아가.. 체중은 10kg 정도..
조금씩 걷기는 하지만 체중에 맞춰서 선택하느라 3단계를 선택했다.
에어핏 공기 솔솔 팬티는 기존 제품보다 통기성, 흡수력, 넉넉함으로 새롭게 돌아왔다고 한다.
①10mm 더 넓어진 사이즈로 (기존 자사제품대비, 중형&대형에만 적용)
피부 자극 No, 어떤 체형이든 OK, 편안함 Good!
②기저귀 안과 밖의 통기솔루션으로 피부를 잘 지켜준다.
③마미포코의 기술력으로 육아를 조금 더 편리하게!
뒤처리 테이프, 최대12시간 흡수력, 옆샘 방지밴드, 색이 변하는 소변알림선
타사 제품을 쓰다보니 예전 제품을 솔직히 잘 모른다. ^^; 하지만! 이 제품은 직접 체험해보니 어떤지 알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