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기저귀 #아이스크림기저귀 #코코핏No.1 퀸텀드라이 - 소변을 양자단위로 빠르게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시키는 아쿠아킵 기술로 소변이 피부에 닿기도 전에 쏙- 흡수! No.2 아이스 에어스킨 - 에어스루 커버의 미세홀로 통기성이 우수하여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고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줌 No.3 이중 샘방지 - 이중으로 막아주어 대/소변이 흐르지 않도록 유지해줌 No.4 소프트 허리밴드 - 더 얇아진 허리밴드로 어떠한 자세에도 움직임이 편하도록 해줌 No.5 클라우드 시트 - Air cloud 방식의 부직포를 사용해 공기위에 떠 있는 구름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 |
[좌 : 코코핏아이스크림 기저귀 / 우 : 코코핏 일반형 기저귀 ]
코코핏 아이스크림 기저귀는 M 사이즈부터 JUMBO 사이즈까지 출시되어있다.
우리집 아가는 체중이 이제 12kg에 접어들었고.. 코코핏 아이스크림 기저귀가 살짝 크다고 했는데 이걸 반대로 알아듣고 .. 나의 사이즈 미스 ㅠㅠ
#내가왜그랬을까 ..
아기가 다른 아기들보다 작진 않은 편이라 그런지 아이스크림 기저귀가 많이 크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딱 맞진 않았고 미세하게 헐렁?
기저귀 구입시에는 케바케이지만 체중을 보고 사이즈를 결정하면 된다.
아이스크림 기저귀가 살짝 큰 이유는 셉시트형으로 얇기 때문에 코코핏 일반형 기저귀보다 조금 크다. 코코핏 일반형 점보사이즈는 아기한테 잘 맞았다.
[코코핏 아이스크림 기저귀 점보사이즈 착용샷]
기저귀를 보면 조금 길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래 공간이 넓은 이유는 아기 피부에 닿지 않고 통풍이 잘 되기 위한 설계가 된 것 이라고 설명되어있었다. 그리고 허리밴드가 부드러워서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았다.
아이스크림 기저귀 자체가 얇게 출시된거라 혹시나 기저귀를 입히면서 당기다가 찢어지진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향히 그런일은 없었다.
예전에 아무 생각없이 쭉- 잡아서 당기다가 찢어진 기억이.. ㅠ0ㅠ
팬티 기저귀는 처음에 사용할 때는 불편했는데 사용하다보니 너무 편했다. ㅎㅎ 테이프형을 지금 쓰라고 하면 가끔 사용하기도 하는데 뭔가 어렵다.. 아무래도 아기가 가만히있질 못해서 ? ㅎㅎ 그래서 테이프형 기저귀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사용하고 팬티기저귀는 그 외 시간에 사용했다.
코코핏 아이스크림 기저귀와 일반형 기저귀를 하나씩 꺼냈을 때 순간 헷갈렸다. 파란색 곰 캐릭터때문에..ㅎㅎ
아이스크림 기저귀는 파란 곰이 침을 흘리는 모습이고 일반형 기저귄느 웃는 모습.. 이걸로 구분 ㅎㅎㅎㅎㅎ
코코핏은 기저귀말고도 물티슈 제품이있는데 무려 5종이다.
이 5종의 차이는 레이온의 함유량 차이로 나뉜다.
코코덕, 코코래빗 - 레이온 함유 50%
코코캣, 코코베어 - 레이온 함유 60%
코코도그 - 레이온 함유 100%
※식물 섬유 레이온 함유가 중요한 이유?!
-수분 함량이 높아 잘~닦인다
-피부 자극을 줄여준다
-생분해 원단으로 자연친화적이다
[코코핏 물티슈, 코코덕, 레이온 50% / 38gsm / 100매]
코코덕은 레이온 함유량이 50%였고 사진에 나와있듯이 매우 가벼웠다. 가끔 외출할 때 가벼운 물티슈를 찾을 때는 코코덕이 매우 편하다.
유모차가방에 넣고 가까운 거리를 왔다갔다하기에 좋은 제품이었다. 물티슈의 면도 보들보들했다.
[코코핏 물티슈, 코코캣, 레이온 60% / 63gsm / 100매]
코코캣은 코코덕과 코코도그의 중간 느낌이었는데 코코캣 물티슈를 만져보면 수분감이 나쁘지 않았다. 코코캣은 외출할 때 들고다니기 편했다.
아가 입을 닦아줄 때 용이했다.
[코코핏 물티슈, 코코도그, 레이온 100% / 73gsm / 70매]
코코도그는 레이온 함유량이 100%이다보니 수분함량도 높고 묵직한 느낌이 났다. 엠보싱 모양도 눈에 잘 보였다.
두툼하다보니 코코도그는 아기가 대변을 봤을 때 사용하기에 편했다.
코코핏 물티슈는 아기 얼굴, 손, 엉덩이 등에 사용을 해도 자극적이지 않고 잘 닦여졌다. 아기 피부가 약하다보니 물티슈를 사용할 때 조심조심하는 경향이 있는데 쓱쓱- 해줘도 자국이 남는다거나 이런것이 없어서 편하게 사용을 했다.
코코핏 물티슈는 #무향
화학성분은 없는게 좋은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