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키우면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바로
배변 훈련 시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아이에게 아이챌린지를 해주고 있는데요
아이가 호비보고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힌 덕분에
별 걱정없이 잘 지나왔습니다^^
아직 아이가 배변에 능숙하지 않다면
아래 노하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챌린지 책에서 참고햇습니당^^
배변 훈련, 차근차근 시작하기
대소변을 부르는 적절한 용어 정하기
우선 대소변이나 성기를 부르는 용어부터 정하고 아이에게 가르쳐 주자. ‘쉬’라든가 ‘응가’와 같은 말도 좋고, 자연스럽게 ‘오줌’, ‘똥’, 혹은 처음부터 점잖게 ‘대변’, ‘소변’으로 알려 주어도 좋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대소변을 만지려고 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런 경우 ‘지지’라든가 ‘에비’ 같이 변에 대한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있는 그대로 “응가는 막 만지거나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야.”라고 확실하게 말해 주어야 한다. 또한 ‘팬티’, ‘변기’, ‘젖다’ 등 배변 훈련 과정에서 계속 사용하게 되는 단어들을 반복해서 설명해 주어 아이의 이해를 돕는다.
같은 성별의 가족이 시범 보여 주기
아이가 대소변을 가릴 때부터는 다른 사람들이 용변 보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좋다. 화장실에 앉아서 옷을 내리고 볼일을 보고, 옷을 입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여 주기를 반복한다. 특히 이미 대소변을 가리는 손위 아이가 변기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 가장 효과적이다. 여아에게는 엄마나 여자 형제가, 남아에게는 아빠나 남자 형제가 모델이 되어 시범을 보여 주자. 이때 아이와 다른 성의 모델이 대소변 보는 모습을 보여 주면 아이가 혼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한다.
어린이용 변기 따로 준비하기
배변 훈련 전에 미리 예쁜 변기를 사 두고 아이가 가지고 놀 수 있게 한다. 처음부터 옷을 벗기며 아이를 앉히려 하지 말고 처음 얼마간은 옷을 입은 채로 의자처럼 자주 앉혀 ‘놀이’ 용도로 사용할 것. 예를 들어 변기에 앉아 맛있는 것도 먹고 좋아하는 책도 읽어 주는 동안 아이는 자연스럽게 변기와 친해질 수 있다. 낯선 변기에서 훈련을 시작하는 것보다 익숙한 것으로 시작하면 거부반응이 훨씬 적다. 이렇게 해서 아이가 변기에 앉는 것을 즐거워하게 되면 슬슬 배변 훈련 용도로 사용해도 좋을 단계가 된 것이다. 그러면 아이에게 그 의자가 무엇을 하는 것이고 언제 사용하는지 알려 주어 배변을 유도한다.
변기의 용도를 알려 주고 앉혀 보기
변기가 ‘쉬’나 ‘응가’를 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아이가 보는 앞에서 기저귀에 들어 있는 변을 변기 안으로 떨어뜨려 변기가 무엇을 하는 것인지 직접 보여주는 것도 좋다. 다만 아이들 중에는 자신의 몸에서 분리된 변을 스스로와 동일시해서 물과 함께 쓸려 내려가는 것을 보고 놀라 우는 경우도 있으므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일정한 시간이 되면 변기 근처에서 놀게 하기
아이가 변을 눌 때쯤이 되면 변기 근처에서 놀게한 후, 변기에 자연스럽게 앉는다면 기저귀를 벗겨 앉힌다. 이때, 화장실이라는 공간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재미있는 캐릭터를 사용하여 공간 연출을 하면 효과적이다.
소변 감각 익히기
소변이 나오는 느낌이나 소리 등 소변의 감각을 익히는 경험을 해 준다. 소변 실수를 했다고 해도 다리를 타고 내려가는 소변의 느낌을 지각한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된다.
팬티 혼자 입는 연습시키기
아이가 배변 훈련에 흥미를 보이고 잘 따라 하면 절반은 성공한 셈이므로, 아이가 시도를 하려고 하면 칭찬해 주어 자신감을 심어 준다. 또 실패했을 때도 대수롭지 않게 넘겨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한다. 아이에게 크면 기저귀 대신 팬티를 입는 거라고 알려 주고, 아이 스스로 팬티를 입고 벗을 수 있도록 가르친다. 볼일을 본 다음에는 물을 내리고 손을 씻어야 한다는 것도 알려주어 습관을 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