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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북 두두스토리 출산준비물로 추천 !!

작성일 2018.08.11 02:11 | 조회 1,924 | mannung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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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북 두두스토리 출산준비물로 추천 !!

 

 

 


 

 

 

 

6개월에 접어든 우리 쌍둥이

혼자 독박 육아를 하느라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핑계 아닌 핑계로

우리 둥이들하고 많이 못 놀아 준거 같아요.

그런데 사실 몸으로 놀아주고 스킨쉽을 많이 해주고 이런건 해줘도

책을 보여주고 이런건 솔직히 잘 몰랐어요.

아직 아기라고만 생각하고 책은 이르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러다 알게된

PLG월령 토이북 두두스토리 전집이예요.

 

 

 


 

 


 

 

 


기다리던 PLG 월령 토이북 두두스토리 전집이 배달됐어요.

큰박스가 꽉꽉채워서 ~

무거워서 택배아저씨가 집안까지 들여다 주셨다는 !!

아 받아보고 박스를 열어 보는데 너무 설레더라고요.

민서, 민준이 남매둥이의 첫 토이북 아기전집 !!

반갑다 앞으로 우리 둥이들을 부탁해 




 




 

저는 사실 신생아때는 아이가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니까

그냥 가끔 흑백 모빌만 보여주고 초점책만 보여주고 그랬어요.

정말 무지한 엄마였네요.

두두스토리는 신생아 0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게 단계별로 나왔더라고요.

진작 알았으면 엄마가 출산준비물로 준비했을텐데 미안하구나 둥이들아 !!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되어 있어요.

 

1단계는 0개월부터

2단계는 3개월부터

3단계는 6개월부터

4단계는 12개월부터

5단계는 18개월부터

 

 

각각 개월수에 맞춰 구분되어 있으니 그 점도 좋더라고요.

저희 둥이들은 6개월이라서 저는 1단계부터 3단계까지만 개봉했어요.

 

 

36개월 이전에는 두되가 폭발적으로 발달을 한다고해요.

오감을 통한 체험과 ​부모와 소통하여 배우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놀이북으로 같이 놀아주면서 이것저것 배울 수도 있으니 

정말 1석 2조인거 같더라고요.

 

 

1단계 : 0개월 (신생아부터)

 

 


 


 

 

 

 

신생아때 사용할 수 있는것들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

흑백모빌만 보여주고 단순한 초첨책만 보여줬던 엄마를 용서해다오 !




 




 

 

초점토이, 차임볼, 다양한 책들과 수면등이 들어있어요.

아쉽다 흑백 초점책은 이미 저희 둥이들에게는 흥미를 잃은것들이더라고요.

그렇지만 이거 잘 가지고 있다고 동생 결혼하고 아기 낳으면 물려 줄거라 괜찮아요.

우리 둥이들이 못 쓰고 넘어간게 아쉽긴 하지만 ~

또 물려줘서 조카가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출산준비물로 좋은 PLG월령 토이북 두두스토리 전집 (120종)

 

 


 

 

 

 

타이머 기능도 있고 터치로 밝기 조절도 가능한 수면등

이건 바로 그날 사용해봤는데요.

은은한 자장가도 함께 나오니 둥이들이 잘 자더라고요.

 

 



 

 

 

 

잘자라 우리 둥이들 ♡

그리고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게 되어 있어서 여행갈때도

가지고 다니기 편하더라고요.

 

 

 


 

 

 

 

안에 디데이 달력도 들어있어서 이렇게 놓고 사진도 ~

아 이렇게 꼼꼼하게 들어있으니 정말 출산준비로 딱이겠더라고요.

출산준비물로 좋은 PLG월령 토이북 두두스토리 전집 (120종)을 딱 마련해두면

몇년동안 이거 가지고 아이랑 놀면서 책도 읽어주고 할 수 있으니

아 이래서 엄마들이 전집을 사는구나 그걸 알겠더라고요.

 

 

2단계 : 3개월 부터 

 

 

 


 


 

 

 

 

2단계는 이제 아가들이 칼라를 볼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많이 화려해졌더라고요.

이것저것 볼게 많으니 둥이들이 눈의 휘둥그레 여기저기 보느라 정신 없더라고요.

그런데 엄마인 제가 봐도 정말 눈이 휘둥그레 이것저것 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 입체북 우리 쌍둥이 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애들이 그냥 보기만 할 줄 알았는데 ...

어머 이것저것 열어보고 만져보고 ~

엄마가 너네를 너무 아기라고만 생각했구나 ㅜㅜ

직접 만져보면서 촉감도 느껴보고 열어보기도 하고 돌려보기도 하고

제법 잘 가지고 놀더라고요.

 

 

 

3단계 : 6개월 부터

 

 


 


 

 

 

이제 6개월에 접어든 우리 둥이들에게 딱 맞는 3단계

6개월에는 소근육을 발달하고 언어 자극과 가상놀이를 할 수 있는

토이북이 들어있어요.

 

 

 


 

 

 

 

 

 

 

엄마 나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불러요~

요즘 소리에 반응하고 음악소리에 반응하는 둥이들은 이렇게 !!

피아노를 치면서 (??) 피아노를 때리면서 잘 가지고 놀더라고요.

 

 

 








 

 

 

 

개봉한날은 이것저것 눌러보고 만저보고 입으로 맛도 보고 하라고

제가 이것저것 다 펼쳐놨는데요.

우리 둥이들 정신없이 탐색하더라고요.

어머나 !! 엄마가 출산준비물로 미리 해놨어야 했는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우리 둥이들이 PLG월령 토이북 두두스토리 전집 (120종)을

접해서 너무 너무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엄마랑 공부도 하면서 더 재미 있게 자기고 놀자

 

 

아직 아기라고만 생각하고 뭘 알까 이렇게 생각 했던 엄마가

너무 미안했던 ㅜㅜ

저희 둥이들은 6개월이라 저는 3단계 까지 개봉을 했어요.

4단계부터 개봉 안한 이유는 ~ 나중에 하나씩 풀어보는 보물상자 같은

재미를 느껴보기 위해서랍니다.

 

출산준비물로 좋은 PLG월령 토이북 두두스토리 전집 (120종)

아 이거 정말 추천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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