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전집 두두스토리 토이북 출산준비물로 딱이네 !!
오늘도 즐거운 쌍둥이네 !!
요즘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줄려고 노력을 하는데 !!
진짜 쉽지 않네요. 그래도 틈틈히 같이 읽어주고 놀아주고 하니까
우리 둥이들이 너무 좋아하는거 있죠.
애들이 놀아달라고 할때마다 요즘 두두스토리 토이북으로 놀아주는데
애들 집중력과 관찰력도 키우고 그러면서 놀아 줄 수도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요즘 호기심이 많아져서 그런지 이런 입체북을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새로운게 열리면 신기해하고 이게 먼가 만져보고 싶어 하고 그렇더라고요.
색감도 너무 예쁘고 어른인 제가 봐도 집중해서 볼 수 있게 만들었더라고요.
비록 엄마가 읽어주는 책의 내용은 이해 못해조 그림보고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어머나 !!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
입체적으로 보이니 애들이 더 호기심 가지고 보는거 같아요.
진짜 까르르 웃고 막 좋아하네요.
너네가 좋다니 엄마도 기분 좋구나 !!
아기전집 두두스토리 출산준비물로 딱이네 !!
그리고 두두스토리가 좋은점이 이렇게 책을 읽어주면서 연관된 소리도
함께 들려 줄 수 있는거예요.
책에 있는 동물들을 알려주면서 소리도 들려주니 더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그림으로 한번 그리고 소리로도 한번 들으니까
애들이 정말 집중을 잘해요.
아직 이게 어떤 소리인지는 모르는거 같지만
그래도 정말 집중해서 보고 듣더라고요.
6개월 아직 아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 뭔가를 보고 느끼고 한다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이래서 책을 많이 읽어주고 해야하나봐요.
이 그림자 책 역시 저희 아들이 엄청 호기심 가지고 보더라고요.
이제 아기들도 색감을 알고 화려한걸 좋아하고 하다보니
검은그림자에서 여러가지가 나오니까 신기하다는 듯이 보더라고요.
이번에도 사운드장난감과 함께 책이랑 연계해서 보여줬는데요.
책도 보면서 동요를 불러주니까 좋아하더라고요.
이제 노래 듣는것도 좋아해서 노래 불러주면 좋아해요.
이렇게 본인이 직접 책도 넘겨 볼려고 하고 만져볼려고 하고
엄청 관심을 가져요.
책은 눈으로도 보지만 촉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서 촉감도 느껴볼 수 있어요.
아직은 혼자 책을 보다 다칠 수도 있어서 꼭 함께봐야 한다는거 !!
책은 그냥 읽는거라고만 생각했는데 !!
이렇게 만들었으니 애들이 집중을 안할 수가 있겠어요?
쌍둥이랑 같이 책보면서 저도 너무 재미 있는걸요 ~
책은 그냥 읽는거라는 생각을 버리게 해주고 !!
이렇게 책을 보면 정말 애들이 책은 재미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잘 보겠더라고요.
엄마 !! 이거 먼지는 모르겠지만 다 내꺼 !!
이것도 다 소리가 나는 장난감인데 ㅋㅋㅋ 소리 듣기전에 두녀석이
서로 자기가 먼저 가지겠다고 난리더라고요.
다 자기 품에 넣겠다고 난리 ㅋㅋㅋ
그리고 이건 목욕놀이 책인데요.
따듯한 물이 닿으면 이렇게 그림이 바뀐답니다.
둥이들 목욕시킬때 따듯한 물로 씻기기 때문에 목욕 놀이 하면 좋더라고요..
쌍둥이들은 모두 목욕을 좋아하는데 목욕을 싫어 하는 아이들은
이렇게 목욕책을 보면서 하면 좋겠더라고요.
목욕책에 집중할때 후다닥 씻기면 좋을거 같아요.
목욕하면서 엄청 잘봐요 !!
저는 지금 6개월 3단계까지 열어봤는데요.
조금 더 일찍 접했다면 우리 둥이들이 신생아 시절부터 초첨책을 시작으로
다양하게 가지도 놀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신생아부터 쭈욱 볼 수 있으니 출산준비물로 딱이겠더라고요.
아기전집 두두스토리 출산준비물로 정말 딱이죠?
앞으로 남은 단계는 둥이들이 커가면서 하나하나 열어 볼 예정이예요.
어떤 새로운것들이 있을지 너무 기대되지만 !!
조금 더 있다 열어 보는걸로 !!
아기들은 금방금방 실증을 내는데 두두스토리는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실증 내면 다른걸 보여주고 !!
그리고 또 다른걸 보여주고 하면 되니까 그 점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세련된 색감과 그림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엄마 맘에도 쏙 !! 둥이들 마음에도 쏙 !!
진짜 추천 할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