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오늘은 리안트윈 쌍둥이유모차에 대해서 포스팅 할거예요.

쌍둥이 유모차 택배가 왔어요.
엄청 클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박스가 작아서 놀랬어요.

엄청 클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박스가 작아서 놀랬어요.

 

박스에서 리안트윈 유모차를 꺼내봤어요.

쌍둥이 유모차도 이렇게 접으면 제법 작답니다.
이렇게 접어서 차에 넣기도 딱이죠?

이렇게 접어서 차에 넣기도 딱 좋겠죠?

 

안에 이렇게 설명서가 들어있어서 남편 도움 없이 저 혼자 조립하고

저 혼자 접고 펴고 할 수 있답니다.

바퀴 부분하고 안전바만 조립하면 되는거라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그래도 설명서를 보면서 하니 어렵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설명서를 보면서 하니 어렵지 않더라고요.

바퀴는 아직 안 꼈는데 먼저 펼쳐봤어요.

폴딩이 어렵지 않아 혼자서 펴고 접고 하는데 어렵지 않더라고요.

정말 간편하게 폴딩할 수 있어요.

쌍둥이 둘 데리고 외출 하기도 힘든데 폴딩까지 어려우면 유모차 어찌 사용하겠어요.

안그래요?

그런데 리안트윈 유모차는 간편하게 폴딩할 수 있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밑에 폴딩동영상 첨부할께요.

폴딩 장면은 밑에 동영상 첨부할께요.

먼저 바퀴를 연결해줍니다.

바퀴를 끼는 방법은 설명서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바퀴 4개를 모두 껴줍니다.

이렇게 바퀴 4개를 모두 껴줍니다.

뒷바퀴 부분에 이렇게 브레이크가 달려있어요.

브레이크가 잘되는지 해봤는데 밀리지 않고 잘되더라고요.
트윈유모차 이용시에는 발로 브레이크를 밟으면 되겠죠?

트윈유모차 이용시에는 발로 브레이크를 잡아 주면 되겠죠?

바퀴랑 안전바까지 장착하고 완성됐어요.

신랑 도움없이 저혼자서도 이렇게 간단하게 바퀴끼고 안전바까지 장착했어요.

이제 신랑 도움 없이 혼자 유모차 끌고 다닐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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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형 풀 차양막으로 아기를 햇빛으로 부터 보호 할 수 있어요.

차양막이 독립되어 있어서 아기마다 맞춤으로 차양막을 해줄 수 있어서
그 점도 좋더라고요.

 

 

 

 

 

 

 

 

170도 등받이 조절 가능으로 아이들이 유모차안에서 잠을 자거나

앉아서 놀거나 할때에 맞춰서 등받이 조절을 해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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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에 아기를 눕혀 놓고 이렇게 아기를 확인 할 수도 있고
더운 여름에는 바람이 통하게 해서 환기구로 사용해도 좋고요.

더운 여름에는 바람이 통하게 환기구로 열어 놓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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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키우시는 맘들 다 저랑 같은 마음일거예요.

나갈때마다 왜이리 짐이 많은지 이 짐은 다 어찌 할지 ~

그런데 리안트윈은 이렇게 짐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넓어서 그 점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기 가방도 넣고 이제 가을, 겨울 되면 아이들 외투도 있자나요

실내에 들어갔을때 벗기면 그것도 엄청난 짐인데 이제는 유모차
밑에 살포시 넣으면 되겠어요.

아이들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다리 부부도 각도 조절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발 받침대도 있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겠더라고요.

이렇게 리안트윈 쌍둥이유모차에 대해서 살펴 봤어요.

이렇게 쉬운데 안 그런가요?

리안트윈 쌍둥이 유모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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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유모차는 무겁다는 편견을 버리가 해준 리안트윈
유모차 무게 7.8kg으로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가능하답니다.

유모차 무게 7.8kg으로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가능하답니다.

이렇게 리안트윈 쌍둥이유모차에 대해서 살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