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https://blog.naver.com/mannung100/222154278325
집에만 있으니 아이들이 간식을 더 찾는거 같아요.
매일 간식을 찾고 과자를 달라고 하는 둥이들 ~ 일반 과자는 너무 짜기도 하고
자극적이어서 아이들이 먹기 좋은 담백한과자를 찾고 있었는데 남양유업에서
나온 아이슈타인 유과볼이 딱이더라고요.
띵동 띵동 ~ 택배는 항상 즐겁죠.
요즘 쌍둥이들은 택배가 오면 자기들꺼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바로 뜯어 보라고 난리 예요.
택배 오자 마자 바로 뜯어 봤는데 이렇게 남양유업 아이슈타인유과볼 (담백한맛, 고소한 인절미맛)이 딱 들어 있으니 자기들 과자라고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눈송이처럼 사르르 녹는 순수 유과볼 (담백한맛, 고소한 인절미맛)
머리가 마시는 아이슈타인 우유와 순 국내산 찹쌀을 배합해 맛있게 구워냈답니다.
영양과 식감을 고루 갖춘 전통 간식 유과랍니다.
100% 국내산 찹쌀 사용 -찹쌀을 사용하여 부담없이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부드러움을 지키는 4일 숙성 - 발효와 숙성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팽화되어 식감도 훨씬 부드러워요.
일정 온도를 지켜 3단 오븐구이 - 기름으로 튀기지 않고, 오븐으로 맛있게 구웠어요.
이렇게 만들었으니 아이들이 먹기 부담없죠.
안에는 이렇게 두팩씩 소포장되어 있더라고요.
쌍둥이들이 하나씩 먹기 좋게 두개로 나눠져 들어 있는것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이가 한명이면 한패씩 꺼내서 먹으면 두번에 나눠서 먹을 수 있으니 딱이죠.
한번에 딱 먹을만큼 들어있는 아이슈타인 유과볼 입니다.
아인슈타인유과볼을 열어봤어요.
안에는 이렇게 동글동글한 눈송이 같은 유과볼이 들어있답니다.
아이들이 한입씩 먹기 딱 좋게 만들어졌더라고요.
저도 먹어봤는데 담백한맛은 깔끔하고, 인절미맛은 고소함이 퍼지면서 각각의 장점이 있더라고요.
동글동글 아이슈타인유과볼 보이나요?
한입에 쏙 넣기 딱이죠?
유과볼이다 보니 세게 잡으면 부셔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점은 조심해야 할듯해요.
부드러워서 유아긴식으로 딱 좋더라고요.
그런데 인절미맛은 가루가 조금 떨어져서 하하
플라스틱 통이 들어있어서 따로 그릇에 덜어 줄 필요 없이
바로 이렇게 들고 먹으면 되니 그 점도 좋더라고요.
다 먹은 후에는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후 재활용하면 되고요.
아인슈타인유과볼은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 덕분에 자극적이지 않는 간식을 찾는 분들에게 딱이더라고요.
아기간식, 유아간식으로 딱 어울리죠.
하나씩 들고 먹기도 딱 !!
아인슈타인유과볼 인절미맛은 고소한 가루 때문에 아이가 겉에를 빨아먹더라고요.
제가 먹어봐도 고소한 인절미 맛이 좋았는데 아이도 그래서인지 더 좋아하더라고요.
하나씩 들고 입속으로 쏙 !! 부드러워서 아이가 먹기도 너무 좋네요.
#아인슈타인유과볼 #유과볼 #아기간식 #유아간식 #아기과자 #아인슈타인 #남양유업 #아인슈타인과자
#오븐구이 #담백한과자 #DHA #인절미맛과자 #어린이간식 #키즈과자 #제품협찬 #별별체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