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들은 어린이집 방학을하고 집에 있어요.
집에만 있으니 아이들이 간식을 많이 찾더라고요.
뒤돌아서면 배고파 맛있는거 달라는 아이들
맛있는거 달라는 말 진짜 많이해요.
그래서 풀무원 키즈프리 유기농주스를 준비했어요.
풀무원 키즈프리 유기농주스는 반짝프니 (블루베리), 튼튼드니 (사과), 톡톡로니 (오렌지)
이렇게 3가지 종류가 나온답니다.
종류도 3가지가 나오니 골라 먹을 수도 있으니 좋네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유기농주스는 풀무원 키즈프리 튼튼드니 (사과)예요.
우리 아이에게 꼭 먹이고 싶은 국산 유기농 야채 6종
(토마토,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파프리카, 케일)을 담았다고해요.
설탕대신 과일 농축액으로 아이들 입맛에 맞춘 과채주스랍니다.
한박스에는 총 10팩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풀무원 키즈프리 유기농주스는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
외출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아이들이 먹을때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아이들이 요즘 브레드이발소 만화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그래서 그 캐릭터들도 다 알더라고요.
본인들이 잘 아는 캐릭터가 이렇게 딱 있으니 더 좋아하더라고요.
풀무원 키즈프리 유기농주스는 아연과 철분도 함유하고 있어요.
그리고 과일, 야채 134g을 섭취할 수 있어요.
과일은 그래도 잘 먹는데 야채를 잘 안 먹어서 걱정이었는데 딱이죠.
매일 간식 찾는데 정말 건강한 간식으로 딱이랍니다.
풀무원 키즈프리 유기농주스를 보자마자
초코가 있다고 이거 먹어도 되냐고 하더라고요.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관심가지기 딱 좋죠.
그리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뚜껑을 삼키는 것을 방지하는 안전캡으로 안심할 수 있어요.
이제 조금 컸다고 스스로 뚜껑을 따고 마시더라고요.
과일야채주스라 살짝 걱정했는데 ~
과일 단맛으로 맛있게 만들어서 그런지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이제 조금 컸다고 맛있는것만 찾는데 ~
풀무원 키즈프리 유기농주스가 입맛에 잘 맞나봐요.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건강한 간식을 찾고 있었는데 풀무원 키즈프리 유기농주스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