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 5795 ]
모든 어린이와 엄마들의 로망 레고 가 저희집에 왔어요^^
레고하면 이미 블록의 대명사가 되어 버려서 브랜드 이름이 아니라 블록을 부르는 다른말로 알 정도로 유명하죠.
이미 80여년의 전통을 가진 레고는 우리나라에서도 훨씬 전부터 사랑받아 오고 있는
대표 유아동 완구에요.
레고 한번 안 만져보고 자란 부모들이 있을까요?
시골서 자란 저도 아이때 레고를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빨갛고 파랗고 노란 블록들을 쌓으며 상상하고 꿈꾸고 놀았던 어린시절들~ ^^
세월이 흘러 이제는 우리집 꼬맹이들이 레고를 가지고 놀아요.
예전보다 훨씬 좋아진 레고지만 역시나 그 알록달록한 블록들은 여전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제일 먼저 사주고 싶은 장난감이 바로 레고 였어요.
오늘은 그 많은 레고 중에 우리 27개월 딸아이를 홀딱 반하게 한 <어린이 종합병원>을 소개할까 합니다.
레고 듀플로는
많은 종류의 레고 중에서도 특히 1.5~5세의 어린 유아들을 위해 만들어진 블록완구에요.
블럭 사이즈가 일반 레고보다 2배이상 커서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도 충분히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특별히 만들어진 제품 이랍니다.
우리 규연이가 보자마자 눈길을 홀랑 빼앗겨 버려서 이제는 다른 장난감은 쳐다도 안볼 지경이 되어 버린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 !!!
역시 이래서 레고 구나 하는 감탄사가 나올만한 제품이었어요 ^^
27개월 채 손가락이 여물지 못한 딸아이에게는 레고 듀플로가 딱 맞아요.
어린 유아들을 위해 탄생한 레고 듀플로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놀이를 통해 사물을 인지하고 색과 모양을 구별하게 해줘서
지능발달에도 아주 큰 도움이 된답니다.
게다가~ 작은 손가락으로 꼬물꼬물 블록을 끼우고 빼고 맞추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소근육들이 발달해서 성장에도 아주 도움이 되는 똑똑한 완구에요~~
자..그럼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의 세계로 출발~~~~
두둥~
어느날 커다란 상자가 배달되어 왔어요.
아이들도 엄마도 그렇게 기다리던 레고 였어요~~~*^^*
측면에 찍힌 레고 라는 로고를 보는 순간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어린이 종합병원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상자가 생각보다 커서 어머나~ 하고 놀랐답니다.
커다란 상자에 급 관심을 보이는 우리딸
아이라서 상자만 보고는 아직 뭔지 모르나 봐요~ ^^
상자를 열어보고 레고 상자를 발견했어요.
우리 규연이 눈이 번쩍 띄었답니다 ^^
상자 속으로 들어갈 기세에요~ ㅎㅎㅎ
생각보다 레고 상자가 커서 저도 놀랐어요.
꺼내주자마자 규연이가 냉큼 올라 앉아서 자기꺼라고 찜을.... ^^;;
27개월 딸아이가 올라 앉아도 될만큼 상자가 넓어요~
그속에 든 레고 듀플로 블록은 과연 어떨까요? 얼른 꺼내 보고 싶어요~ ^^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을 소개 합니다~
2~5세 아동들을 위한 큰 블록 완구로 블록수는 111개가 들어 있어요.
어린이 종합병원에는 의사 선생님이 환자를 기다리고 있어요.
구급차가 환자를 싣고 오면 의사 선생님이 청진기로 진찰하고 휠체어로 환자를 침대까지 옮길 수 있어요.
2층 진찰실로 데려가 다리에 깁스도 해 준답니다. ^^
크기는 폭 45cm, 길이 30cm 에요.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은 전용 케이스가 따로 없어요.
조금 불편한 점이긴 한데~ 블록수가 많고 크니까 상자에 담겨있지 않아도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어요.
쉽게 잃어버릴만큼 작은 블록도 아니구요.
집에 있던 아이들 장난감 수납 상자에 담았더니 한상자 가득이 되던데요 ^^
일단 쏟아놓고 나니..그 양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놀랐어요.
아이들 블록이고 듀플로는 블록사이즈가 크다는걸 감안할때 한 60~70개 정도 생각 했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꺼내보니 자꾸 자꾸 나오더라구요 ^^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은 총 111개의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
블록종류가 참 다양한데요.
기본이 되는 사각형 블록모양 외에도 의사,환자,침대,휠체어
그리고 병원에서 필요한 각종 의료기기(?)들도 있고 병원을 짓는데 필요한 자재(?)들도 있어요 ^^
종류별로 나누어 정리를 해 봤어요.
워낙 많아서....
사이즈가 큰것..바닥이 되는 사각형틀이나 기둥,벽면,지붕이 되는 블록 그리고 기본 사각 블록들은 소포장이 되어 있지 않구요.
사람모형이나 병원 안에 들어가는 구성 블록들은 모두 따로 소포장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설명서~ 요거 빠지면 만들기 어렵죠? ^^
구성이 아주 다양해요.
벽.지붕을 만드는 블럭이나 바닥 블럭은 사이즈가 크고 따로 조립이 필요없이 전체 완성품으로 있어서 조립이 간단하구요.
다양한 액세서리들은 취향에 따라서 위치를 바꾸어 가며 조립하는 재미가 또 있어요 ^^
병원 건물인 만큼 하얀 벽면들과 파란 문과 창문이 유독 많아요.
아이들은 창문이며 문을 일일이 열어보는것도 아주 재밌어 한답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레고 피겨들~ *^^*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에는 의사 선생님,여자,아기등 다양한 레고 피겨가 함께 들어 있어요.
병원놀이에는 역시 의사와 환자가 모두 있어야 겠죠?
병원놀이를 하려면 역시~ 앰뷸런스가 있어야 겠죠 ^^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에는 아주 멋진 앰뷸런스가 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직접 운전을 하시기도 한답니다 *^^*
앰뷸런스에는 귀여운 경광등을 끼울 수 있는데요.
요 경광등이 참 이뻐요~ ^^
앰뷸런스 경광등 속에는 수은전지 1.5V 짜리가 3개가 들어 있어요
손으로 누르면~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경광등에 파란 불빛이 들어와요.
우와.....진짜 앰뷸런스를 보는듯 해요 *^^*
우리 규연이 처음에 앰뷸런스에서 소리가 나니까 어찌나 신기해 하는지.... ㅎㅎㅎ
손에 쥐고 놓지를 못했어요~ ^^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이 온 날 부터 그다음날도~또 그다음날도~
우리집 두 꼬맹이는 어린이 종합병원 곁을 떠날 줄을 모릅니다.
두녀석이 매일 붙어 앉아서는 병원놀이 삼매경에 푹~~~ 빠져 있어요 ^^
5살이 넘었지만 큰 아이도 레고 듀플로에 반했나봐요.
역시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레고 듀플로 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옴팡지게 레고 듀플로 앞에 자리를 잡고 앉은 우리딸~~
27개월 이제 드디어 규연이 만의 첫 레고가 생겼어요.
늘 오빠가 어릴때 가지고 놀던 7~8년 지난 레고만 가지고 놀다가
반짝반짝 빛나는 새 레고가 생긴거죠~ ㅎㅎㅎ
그것도 규연이가 너무 좋아하는 병원놀이를 실컷 할 수 있는 어린이 종합병원이 생겼으니
이제 우리 규연이 한동안 다른 장난감은 쳐다도 안볼것 같아요 ^^
다음편에서는 우리 규연이와 윤성이와 함께하는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 놀이시간을 알차게 담아 볼까해요.
워낙에 극성을 떨며 노는 통에.... ^^;;
역시 레고는 모든 아이들의 영원한 장난감 NO.1 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