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06.08 13:21 | 조회 5,444 | 규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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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 5795 ]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어린이 장난감 레고~
그 레고가 얼마전 우리 아이들에게 왔어요.
레고는 남편이 아이일때도 제가 어릴때도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이에요.
제 기억속에 레고는 집도 지을수 있었고,기차도 만들수 있었고 로보트도 만들수 있는 만능 장난감 이었어요.
레고 하나면 다 되었어요~
한참의 세월이 흘러 제가 부모가 되고 아이를 낳았을때
제일 먼저 큰아이에게 선물한 장난감이 레고 였답니다.
그리고 이제는 27개월 우리 둘째가 처음으로 자신의 레고를 가졌어요.
저희가족은 진정할 레고 가족인것 같아요~ ![]()

우리 규연이가 요즘 홀딱 반해 있는 레고는 바로 바로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 이에요.
레고 듀플로는
많은 종류의 레고 중에서도 특히 1.5~5세의 어린 유아들을 위해 만들어진 블록완구에요.
블럭 사이즈가 일반 레고보다 2배이상 커서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도 충분히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특별히 만들어진 제품 이랍니다.
우리 규연이가 보자마자 눈길을 홀랑 빼앗겨 버려서 이제는 다른 장난감은 쳐다도 안볼 지경이 되어 버린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 !!!
역시 이래서 레고 구나 하는 감탄사가 나올만한 제품이었어요 ^^

우리 아이들의 완소 장난감 어린이 종합병원 풀 세팅 모습 입니다 ^^
아빠랑 같이 아이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죠~
아직 아이들 끼리 만들기엔 조금 무리고(큰아이는 설명서를 보고 혼자 하기도 해요 ^^)
아빠의 도움을 받아 만들었는데 세월이 좀더 지나 아이들이 자라면 혼자서도 멋지게 만들겠지요?
레고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어서 정말 좋아요.
유행을 타지도 않고 부서지거나 고장 나지도 않고 단조롭지도 않아서 두고두고 아이들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어 주니까요~ ^^

어린이 종합병원은 2층으로 된 예쁜 병원이에요.
층마다 진료실이 여러개 있고 사이렌과 경광등이 달린 앰뷸런스가 있어요.
의사선생님과 환자가 있고 시트가 있는 침대,엑스레이,시력측정대,휠체어,의자 등등
병원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들이 구비되어 있지요.
어린이 종합병원은 정말 병원을 축소시켜 놓은듯 꼭 필요한 구성으로 알차게 꾸며져 있어요.
제대로 된 병원놀이를 할 수 있어서 아이들도 즐겁고 놀이를 통해 병원에 대한 거부감도 함께 줄일 수 있어요.
놀이를 통해서 아이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면 그건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교육인 거겠지요? ^^

종합병원에는 당연히 앰뷸런스가 있어야 하겠죠?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에는 멋진 전용 앰뷸런스가 있어요.
그리고 앰뷸런스 지붕에는 누르면 사이렌 소리가 나고 파란 경광등에 불이 반짝반짝 들어 온답니다.
진짜 같아요~ *^^*

2층으로 된 종합병원에 진료실과 입원실 등 침대가 구비된 방이 여러개 있어요.
단조로운 구조가 아니라서 아이들이 병원놀이하는 재미가 더 쏠쏠해요.
침대에는 이렇게 시트도 있답니다.
환자는 이불을 잘 덮고 누워 있어야 해요~ ^^

1층에는 진찰실도 있어요.
진찰침대에 누워서 청진기로 검사도 하고 엑스레이 기계로 사진도 찍어봐요.
꼭 진짜 병원 같아요~ ^^

투명한 유리문이 달린 선반도 있고 선반 안에는 붕대,가위,핀셋 같은 의료용품이 구비되어 있어요.
그리고 시력을 측정할수 있는 측정판도 있어 아이들이 시력 검사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소소한 것까지 빼놓지 않고 섬세하게 정말 잘 갖춰져 있어 놀랐어요 ^^


병원에는 아픈 환자들이 있어요.
다리를 다쳐 기브스를 한 친구도 있고 휠체어에 앉아 있는 친구도 있답니다.
모두 얼른 나아야 할 텐데요...

도르레를 이용해 다친 환자를 2층 진료실로 옮겨요.
도르레를 감으면 줄이 감아지면서 간이침대가 위로 쭉쭉 올라 간답니다.


2층에는 테라스가 있어 의장에 앉아 쉴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그리고 한송이 뿐이지만 예쁜 꽃과 물조리개도 있답니다~ ^^


어린이 종합병원에는 많은 문과 창문이 나 있어어요.
하얀벽면에 파란창문이 깔끔한 느낌이라 산뜻하게 아주 잘 어울려요.
그리고 창과 문이 많아서 보기에도 시원해 보여요.
모든 문과 창문은 잘 열리고 닫혀서 아이들이 피겨를 가지고 놀때 직접 열고 닫아보며 아주 재밌어 해요~ ^^
그냥 봐도 너무 멋져 보이는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 이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하나하나 살펴보면 더더더 멋지다는걸 알 수 있어요~ 그죠? ㅎㅎㅎ


일요일 아침..우리집 두꼬맹이는 일어나자마자 레고 삼매경이에요
규연이는 그동안 매일 오빠가 학교에서 돌아오기만 기다리다가 이렇게 일요일이 되면
오빠가 학교를 안가니까 너무 좋아해요~
오빠랑 하루종일 놀 생각에 일어나자마자 레고를 꺼내들고 오빠더러 놀재요~ ㅎㅎㅎ

욘석들 아침도 안먹고,눈꼽도 안떼고 레고부터 쏟아놓고 봐요~~
어젯밤 예쁘게 맞췄던 종합병원은 이미 흔적도 없이 잔해만.... 남았어요 ^^

오늘의 주제는 창작 일까요?
아침부터 뚝닥뚝닥 만들더니 길다란 무언가를 만들었어요.
역시..남자애라 그런지 칼,검 이런걸 먼저 만드네요~ ㅎㅎㅎ

그리고 그다음에 만든건...뭘까요.....
높은 타워같은걸 만들고 그 위에 아기를???
알수 없는 아이들의 상상력 세상 이에요~~

그래도 신나는 우리아들~ 레고 놀이가 아주그냥 재밌나 봐요~ ^^

규연이는 뭐하나??
따라쟁이 규연이는 오빠가 하는건 뭐든 다 따라해요~ ^^


오빠따라 칼 만드기에 도전하는 우리딸~
오빠를 따라 칼 만들기를 하는데...길게 꽂지를 못해요.자꾸 부서지거든요~ ㅎㅎ
아직 규연이는 손가락 힘이 약해서 길게 잇는건 혼자서 잘 못해요.

규연이는 이제 일어 났는데 아이는 잘 시간 인가봐요~ ㅎㅎㅎ
그런데.. 지붕위에 침대를 올립니다.
규연아...침대가 위험해 보여 ㅠ.ㅠ


시트를 하나 깔고 또 위에 시트를 덮어줘요.
아이가 추울까봐 규연이 딴에는 따숩게 덮어주는 거에요~
덥겠다..... ^^;

레고는 참 활용도가 무궁무진 한거 같아요.
설명서에도 없는 다양한 놀이를 아이들이 발견해 내거든요.
지붕 하나 쥐었을 뿐인데 규연이는 투정한번 없이 너무 잘 놀고 있어요.
레고 듀플로 빨간 지붕의 힘이네요~ ㅎㅎㅎ


레고 놀기의 달인~ 같아요.
혼자서 이리저리 끼워 맞추더니 금새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 내요.
이번건.. 그네타는 아이??

윤성이는 또다시 장작활동 중.....
이번엔 무얼 만들어 낼까 했는데 음...아파트???

와~ 윤성이가 멋진 아파트를 만들었어요.
- 자 모양으로 옆으로 펴지기도 하고 ㄱ 자로 접히기도 하는 최신형 변형 아파트네요~ ㅎㅎㅎ



우리아들 장난 치네요~ ㅎㅎㅎ
윤성이 다 보이거든요? ^^

오빠랑 규연이랑 둘이서 아파트 공사 중이에요^^
규연이 혼자라면 이렇게 못 놀텐데 오빠가 있으니 옆에서 거들며 같이 놀아요~
블록 쌓는법이나 여러가지 활용 하는법도 같이 배우는것 같아요 ^^


규연이도 오빠 따라 까꿍놀이를~ ㅎㅎㅎ
레고 가면에 규연이 얼굴이 다 가려 졌어요.
그래도 저렇게 창문으로 눈을 내 놓으면 다 보이는데~~~ ^^

이제는 두녀석이 반씩 나눠쓰고 알아서 놀아요~
레고로 못하는 놀이가 없네요 정말~ ㅎㅎㅎ


우리 꼬맹이들 정말 잘 놀죠?
집에 큰아이가 아기때 가지고 놀던 레고가 있어요.
오래되서 많이 낡고 잃어버린게 많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큰아이가 몇년째 가지고 놀아 손때묻은 장난감이 되었어요.
규연이도 태어나서 쭉 오빠가 쓰던 레고를 가지고 놀았지요.
레고는 낡으나 새거나 변함없이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에요.
항상 두녀석이 함께하며 즐겁게 가지고 놀아요~

27개월 규연이에게 새 레고를 선물하고 싶었어요.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은 규연이와 윤성이 두 아이 모두에게 너무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레고를 좋아하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반응이 폭발적일지는 몰랐어요 ^^
눈뜨면 잠잘때까지 둘이서 하루종일이라도 가지고 노는걸 보고
우리애들 상상력이 이렇게 좋았나? 하고 놀라기도 해요.
병원놀이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너무 재밌게 놀거든요.
레고는 정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품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레고로 꿈과 상상력을 마음껏 키우면서 자랐으면 좋겠어요~ *^^*

레고 듀플로 어린이 종합병원은 3층 건물로도 지을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