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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성종양

작성일 2010.07.02 11:01 | 조회 2,927 | 효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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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아니라 임신하면서 혈관이 확장되서 제 얼굴에 종양이 생겼었거든요
그래서 수술을 두번이나 받았더랬지요
물런 지방이라 의술이 발달하지 못해서 재수술하느라 그런거지만
아무튼 얼굴부분인데 맘고생을 많이했더랍니다.
저는 실비는 안들어놓고 그냥 생명보험 하나 들어놨었어요
그래도 매달 7만원 넘게 빠져나가고 있고해서 머라도 혜택이 있을려나했는데
3일이후 입원비만 만6천원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억장이 무너지고 기분이 나쁘던지..
병원비는 한곳 갈때마다 3~400씩 깨지는데 고작 그거라니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실비실비 하는구나 했어요 ㅠ_ㅠ
보험금 신청했는데 다행히 100만원정도 나왔지만
그래도 병원비 든거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돈이었네요
이번 일을 계기로 보험이 참 중요하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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