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신랑도 수전증이 있어 사진을 찍어도 맨날 흔들려서
카메라는 장식품이 되가고 있는
추억은 항상 마음속에!!를 외치는 임신 9개월의 임산부입니다.~
그래도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만삭 모습을
가슴속에만 남기기는 아쉬워 만삭사진 찍어봤어요
부끄럽지만 사진 올려봅니다~ 임산부에게 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ㅎㅎ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재밌게 촬영하는데
신랑이 사라졌다 나타났어요
사진찍기 힘들어하는 신랑이 스트레스 받아 담배 피고오나보다...했는데 알고보니
깜짝 편지 이벤트까지~
동영상보고 저도 모르게 감동의 눈물이..ㅠㅜ
만삭 사진만 찍어주시는 줄 알았는데 동영상까지..포토밤** 센스 최고예요!
예쁜 사진과 함께 감동적인 편지까지 받아서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