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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이유식,,중기부터 후기까지,,

작성일 2010.02.26 23:43 | 조회 6,423 | 지섭맘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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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놓은게 몇장 안되네요..

그래도 제가 했던거 몇가지 올려요..

 

삶은감자와 야채..

감자야채죽 완성..

글라스락에 담은건 냉장보관,,나머지는 냉동실에서 보관했어요..

 

감자는 작게 잘라서 삶은 다음 으깨서 섞어줍니다..

야채는 골고루 다져서 준비해줍니다..

전 쌀을 불려서 할때보다 밥을 넣어서 해준적이 더 많아요..

그럼 시간도 절약되고 편했던것 같아요..

중기때는 대부분 재료를 같이 넣어서 약한불에 오래 끓였어요..

 

닭고기와 야채

닭고기야채죽 완성..

 

중기때부터는 하루에 한끼는 고기가 들어간 이유식을 줘야한다고 해서 닭고기죽을 많이 해줬어요..

소고기는 아무래도 값이 비싸고 돼지고기는 돌이후에 시작하는게 좋다고 해서요..

닭고기는 닭가슴살이나 닭안심으로 따로 포장이 되어 있는거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되요..

 

닭고기는 삶아서 다져줍니다.. 육수는 버리지 않고 이유식에 넣어줍니다..

야채는 골고루 다져서 준비합니다..

육수에 밥과 야채를 넣고 끓이다 닭고기를 넣어서 한번 더 끓여주면 완성..

 

보라색고구마와 야채..

고구마야채죽 완성..

 

시골에서 가져온 고구마가 있어서 삶았더니 보라색이 나왔네요..

저도 처음 본거라 신기했었어요..

맛은 일반 고구마랑 똑같아요..

달콤해서 이유식 잘 안먹는 아이들한테 좋아요..

색이 좀 이상해 보이지만 맛있네요..

 

고구마는 삶아서 으깨줍니다..

야채는 집에 있는걸로 다져서 준비합니다..

물을 넣어서 끓여도 되지만 가끔은 분유물이나 모유를 넣어서 만들어주세요..

 

소고기 야채죽

재료 준비한 사진은 없네요..ㅡㅡ;

 

소고기는 물에 담궈서 핏물을 뺍니다..

소고기를 삶아서 건지고 육수는 이유식에 넣어줍니다..

덩어리 소고기를 샀을때는 삶은 다음 결따라 찢어서 준비합니다..

가끔 소고기가 너무 질길때는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야채와 밥을 먼저 끓인후 소고기를 넣어서 한번 더 끓여줍니다..

 

중기때는 이렇게 만들어서 해주면 되구요..

후기때는 똑같은데 야채를 미리 기름에 볶아서 사용했어요..

그리고 10배죽,,5배죽,, 가늠이 잘 안되어서 저는 눈대중으로 만들었네요..ㅋㅋ

중기때는 조금 묽게 후기때는 조금 되직하게요..

찍어놓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여러가지 만들어 주긴 했는데 사진이 없어서 남기기도 좀 그렇구요..ㅎㅎ

너무 고민하지 마시구요.. 집에 있는 재료들로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서 만들어 주세요~!

 

미음 끓일때 팁을 하나 드릴께요..

집에 거품기 하나씩은 있으시죠..

미음은 쌀가루로 하는거라 금방 끓어 넘치거나 뭉쳐집니다..

그럴땐 국자나 수저보다 거품기로 저어주면 잘 풀린답니다..

그리고 매셔라는 조리도구가 있어요..

삶은감자나 계란같은거 으깰때 사용하는건데요..

그것도 죽 끓일때 눌러주면 유용하답니다..

 

이유식 시작하거나 지금 하시는 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자꾸 하다보면 요령이 조금씩 생겨서 할만 하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저도 걱정이 참 많았어요..

아이가 잘 안먹는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가 때때로 아프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안먹기도 한답니다..

저희 아이도 완모중이여서 만6개월에 시작했는데 아파서 한달은 제대로 먹지도 못했어요..

미음 시작하자 마자 중기로 넘어갔는데 생각보다 잘 먹어줬답니다..

 

그리고 주위에 또래 아이를 가진 엄마들이 있으면 같이 나눠가면서 먹이면 좋아요..

한가지만 먹이는 것보단 아이도 좋아하고요..

엄마들끼리 정보도 나눌수 있고 도움도 많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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