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받고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먹을 겨를이 없었네요.
그래서 사실 다음주에 먹으려고 했는데, 후기를 올리는 기일이 임박해서 우선 한포 먹어보고 후기를 씁니다.
전 변비가 정말 심해요.
대학교때부터 심한 변비여서 쾌변을 본지 10년도 넘었네요.
그래서 정말 쾌장파워를 체험해 보고 싶었답니다.
성분을 꼼꼼하게 살펴보니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올리고당 등이 함유되어 있군요.
전 심한 변비라서 설명서에 말씀해 주신대로 1포 반을 먹을까 1포만 먹을까 하다가 그냥 1포만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우유 300ml를 전자레인지에 데운후 쾌장파워 1포를 탔습니다.
맛은 달착지근한게 맛있네요.
좀 비위에 안 맞는다는 분도 계셨는데요.
전 약간 요구르트 맛도 나면서 달달해서 마치 홍차의 맛이 빠진 밀크티를 마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컵에 남은 잔여물은 물을 넣어서 헹궈 마시구요.
수시로 물을 마셨어요. 제 생각에 1.5~2L 정도 마신 것 같네요.
전 워낙 마시는 걸 좋아해서 별로 힘든 건 없었습니다.
다만 전 심한 변비라서 그런지 정확히 8시에 마시고 12시가 넘어서까지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11시 정도 되니까 뱃속이 아주 가끔씩 부글거리는 정도밖에요.
12시 50분쯤 점심을 먹구요.
1시가 훨씬 넘어서 잠깐 변을 봤는데 그다지 쾌변은 아니었어요.
아마 전 심한 변비라서 그런 것 같아요.
전 한번에 두포는 먹었어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효과가 없는 것 같지는 않아요.
내일 어디를 가서 못 먹어보구요.
다음주에 하루에 한포씩 이틀동안 먹어봐야겠어요.
효과 좋으면 다시 후기 올려 드릴게요.
저도 빨리 쾌변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