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미뇽씨
    mignonssi

내 수다

게시물1개

세이치즈 캔디점에서 백일사진 찍었어요^^

작성일 2011.03.03 18:24 | 조회 850 | 미뇽씨

0
안녕하세요 ^^ 기분 좋은 후기 한번 올려보아요~ 욜심히 인터넷 뒤져본후 괜챦은 스튜디오를 찾게되었어요 가격이 저렴해 반신반의한 맘으로 우선 예약해 놓코 또또또 정보수집 정보수집... 아~ 정말 지치더군요 ㅜㅜ 아가용품 정말 쩡말 비~싸~요~ 이것저것 무리했으니 백일사진은 적당한 곳에서 촬영하자! 마음 굳히고 스튜디오를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처음 스튜디오 입구에 들어서자... 요~~~~ 괜챦은걸! 눈이 반짝반짝해지더군요... 깔끔한 인테리어와 여러가지 컨셉도 좋았고 다양한 아기옷하며 친절하신 직원분들~~~ 설레는 맘으로 촬영에 들어갔답니다. 아가 컨디션이 좋치않으니 아가가 쉴수있게 잠깐 재워보시라고 휴식시간을 주시더군요. 너무 고마웠답니다. 알아들은건지 아빠 품에서 바로 잠들어버린 딸아이랑 저희도 살짝콩 쉰 후 다시 재촬영에 들어갔답니다. 당연히 내가 엄마니 아가 웃게 잘할 수 있을줄 알았지만... 역시 전문가 언니한테는 안되더군요. 약간 씁쓸 정도? ㅋㄷㅋㄷ 엄마인 전 쳐다도 보지 않았다눈... ㅠㅠ 좋은곳에서 아가 사진 찍어주고 싶다는게 다들 같은 엄마맘이겠죠... 저도 신랑도 만족하며 촬영했답니다. 저희 딸 돌사진 찍을때도 찾게될듯 싶퍼요~ 글을 한번 훓터보니 꼭 스튜디오 직원같다눈... ㅋㅋ 직원 아니랍니다앙~~~ 후기 간단히만 올리려고 했는데 술술 글이 써지네요 ^ㅅ^ 이제 향긋한 봄친구가 찾아오고 있네요. 눈을 감아도 눈앞에 어른어른 .. 딸내미 웃는 얼굴 생각나 잠자리에 누울때도 지긋히 웃게해주는 우리 딸. 따뜻한 봄날에 살랑살랑 봄바람 맞으며 나들이 가야겠어욧!!! 아가 마음에도 내 마음에도 봄기운이 적셔들게.... 자유는 잠시 접고 아가에게 올인중인 모든 어머님들 화팅!!!합시다~ 눈꺼풀이 떡하니 주저앉을지언정... ㅋ 딸아이 천진난만 미소 한방이면 모든게 잊혀지듯.^ㅅ^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