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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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뒤집기쯤은 식은죽 먹기가 된 5개월의 떠하랍니다

#나비잠기저귀 의 경우에는 우리 쟈니때부터 너무나도 잘 써왔던 기저귀였고요

돌 지나면서부터는 줄곧 나비잠기저귀만 구입해서 사용했던 것 같아요

그때도 흡수력이며 가성비며 아주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었던 기저귄데

와.... 이번에 테스트해보고 흡수력에 너무나도 놀래 자빠질뻔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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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떠하도 이젠 나비잠 #팬티기저귀 사용해주고 있어요

4단계 L사이즈의 팬티기저귀고요

떠하는 7.6kg 의 아가인데 아주 넉넉 한 사이로 입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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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태 뒷태 허리밴드며 어느 한 곳 흠잡을 곳 없이 사용하기 편리했고요

특히 허벅지쪽을 부드럽게 잡아주고 있는 밴딩 안쪽으로

샘방지처리 덕분에 응가폭탄도 새지않고 잘 잡아주는 기저귀라

만족하며 사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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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나비잠기저귀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옹~?

먼저 제가 사용하고 있는건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기저귀 L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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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 시작하는 아이들부터 사용해주면 좋은 팬티기저귀

팬티기저귀를 채우는걸 좀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이 또한 익숙해지면 팬티기저귀가 더 편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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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는 기저귀를 바지까지 싹 벗겨서 채우다 보니까

밴드기저귀가 더 편한지 모르겠더라고요..

밴드 조절하지 않아도 되는 팬티기저귀가 더 편하게 느껴질때도 많고요

이제는 휙휙 너무 잘 뒤집는 아이라

제가 잘 못채우는지 밴드기저귀는 더 잘새는 기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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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가 있어서 정말 편리한거는

여기저기 팩채로 들고다니기 편하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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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친정집이나 시댁엘 자주 가시는 분들은

매번 기저귀를 조금 담아서 들고다니려면

가방에 자리차지하기도 하고요

저는 진짜 불안한게 혹시나 사용하다가 부족한일이 생길까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넉넉하게 남더라도 팩으로 들고다니는걸 아주아주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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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있는 쪽으로 보면 절취선이 있거든요

거기를 조금 튿어두고 사용해주면 되요

그럼 따로 담아두지 않고 팩안에 둔채로

조금씩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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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와 팩도 튼튼한 재질이라서

더욱 쉽게 달랑달랑 들고다녀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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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기저귀 너무 귀엽지 않나요?

디자인이 일단 귀여웠고요

이따가 영상에서 보여드리겠지만 밴딩이 엄청 잘늘어나고 좋거든요

얇고 부드러운 반면 괴물같은 흡수력으로 진짜 소변량이 많았던 쟈니도 샘없이 너무 잘썼던 팬티기저귀라

떠하도 묻고 따지지도 않으며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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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가 붙어 있는 부분이 뒷면이에요!

소변선은 사실 팬티기저귀를 사용하는 아이들 정도되면 무의미 ㅋㅋ

쉬 쌌다고 바로바로 갈아줘야하는 신생아들 아니니까

어느정도 소변이 받아지면 그때 갈게 되거든요

이때는 엄마의 손감각을 이용해서 감으로 갈아주게 되다보니

소변줄은 사실 불필요하긴 했어요!

잘늘어나는데 또 잘 잡아주어 흘러내림도 없는 #아기기저귀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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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해뭐해 흡수력

와... 진짜 왜 제가 괴물급이라고 했는지 아시겠죠?

흡수력테스트에는 빨리감기 1도 처리하지 않은 본연의 속도랍니다

붓자마자 수도꼭지 틀어놓은것 마냥 쏙 흡수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놀랍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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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때 사용해서 워낙 좋은건 알고 있었지만

뭔가 눈으로 직접 보니까 그 흡수력에 놀라 자빠지지 않을 수 없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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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의 펄프(솜)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생산한 Sap-Airaid만을 사용하여

뭉침없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나비잠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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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Airaid는 다층 구조로 설계되어

대용량도 빠르게 흡수해 아기피부를 언제나 보송하게 지켜준다죠

이뿐 아니라 수천개의 에어홀과 부드러운 Air-Through소재가 결합한

Quick-dry 원단은 빠른 수분 배출력으로 언제나 보송하고 산뜻함을

유지시켜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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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력도 쩌는데 금새 뽀송뽀송하게 해주어

자극적이지 않으니 우리 떠하 옹동이도 매일 안녕하며 잘 사용하고 있는 팬티기저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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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는 돌돌돌 잘 말아서 테이핑해준다음 종량제봉투에 버려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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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고 더욱 놀란 나비잠기저귀의 흡수력

우리 떠하도 더 열심히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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