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그레이트북스

그래그래

쟈니때도 상당히 책과 가까이 키우고 싶었던 저

하지만 쉽지 않았던 #책육아 로

우리 쟈니는... 스스로 책을 찾는 아이는 아니예요

그렇다고해서 포기할 순 없죠!

우리 떠하를 또 책과 가까이 키우고 싶은 저

12개월 #아기전집 어떤 제품들이 있나 찾아보던 와중에

#그레이트북스신제품 소식을 들었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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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상호작용이 가능한

#상호작용놀이전집 #그래그래

바로 데리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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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떠하도

자기것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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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똑똑한지

오빠가 있는 아이라서 그런지

습득력도 훨씬 더 빠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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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보자마자 올라가서는

빨리 까달라며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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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들이 함께 들어 있고

전용펜도 들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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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2개월아기가 사운드펜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와... 마지막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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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놀이 / 언어놀이 / 생활습관

3가지 분류로 되어 있는 그래그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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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도 #아기전집 으로 상당히 괜찮은

제품들을 보유한 #그레이트북스 라서

상당히 기대가 됐던 아기전집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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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부터 구성에 진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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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펜으로 콕콕 찍으며

재밌는 음성도 듣고요

스토리랑 동요, 동화도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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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맘때 아이들

그림만 보기 때문에

글밥이 거이 없는 책이 많죠!

그림을 보며 그래펜을 터치에

들리는 음성으로

혼자 노는 시간도 만들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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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1세 ~ 3세를 겨냥한 아기전집이라 그런지

진짜 괜찮은 책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조작북 위주라서

아이가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책들이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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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생활습관을 만들기에 좋은 책들이 많았는데요

대표적인 예로

응가응가 끙끙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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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쟈니도 꺄르르르르르 넘어가는

변기, 응가, 방구 얘기

ㅋㅋㅋㅋㅋㅋㅋ

그림도 리얼하게 변기 모양으로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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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재미난 소리까지 나서

요건 떠하가 왔다갔다 하면서

버튼만 누르고 놀면서도

혼자 꺄르르르륵 웃음이 절로 나오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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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실제로 가방과 같은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었어요

아이가 매고 다닐 수도 있어서

더욱 귀여웠던 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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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 때 챙겨갈 것들을

안에 넣었다 뺐다 해보면서

아이의 소근육발달은 물론

사물에 대한 언어까지도 배워볼 수 있었어요

퀄리티에 너무나 놀라웠던 아기전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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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북스신제품 그래그래 아기전집으로만 놀아줘도

하루종일 놀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성도 상당히 다양하고

아기랑 #상호작용놀이 가 가능한 #놀이전집 이라

상당히 마음에 쏙 든 제품!

이번 아기전집 선택 아주 성공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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