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숲소리 유아 원목장난감

#돌아기장난감 어떤 걸 선택하지?

내 아이의 감각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기장난감 을 알아보고 선택하려고 따져보면

정말 괜찮은 게 #원목장난감 이 아닌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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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재가 따뜻하고

소근육발달은 물론

두뇌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기장난감이다 보니

돌아기장난감으로 #유아블럭 을 찾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숲소리 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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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기장난감으로 유아블럭?

애가 뭐 얼마나 갖고 놀겠어? 하겠지만

숲소리 #원목블럭 은 달라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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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패키지부터 아주 고급스러워요

두꺼운 상자 속에 또 보관함과 함께

숲소리 #원목블럭 이 담아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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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모양으로 구멍이 숭숭 뚤려있어

나중에 구멍에 맞는 모양을 찾아

끼워 넣는 놀이도 할 수 있는 #영유아블럭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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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지 않아요?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고급스러운 원목장난감

여기에는 우리 아이의 이름을 각인할 수도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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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원목 제품 끝내주는 건 알고 있지만

예전에 사용해본 원목블럭은 주로

쌓고 모양을 만드는 위주라 돌아기장난감으론

전혀 리스트업하지 않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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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유아블럭을 만나고는

와 이거 돌아기장난감으로 딱이네 !! 싶었답니다

주위에 강추하는 제품 중에 하나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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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큼직큼직한 블럭의 사이즈로

소근육발달이 잘 되어 있지 않은

우리 #12개월아기 들도 쉽게 잡고 놀 수 있는

원목장난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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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성 중에 하나에는

신기하게도 딸랑이 역할을 하는

원목블럭도 있었으니

흔들어 재껴 ~~!!

딸랑딸랑 경쾌한 소리까지 들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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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하는 주로 탐색하고 만지고

흔들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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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크다 보니까

쌓기도 훨씬 쉬운데

아직 쌓는 건 잘 못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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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면 알겠지만

블럭의 컬러가 다 다양한데요

페인트를 칠한 게 아니라

나무 자체의 색감이라

더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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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참 구강기에 입에 물고 맛보는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쥐어줄 수 있는 원목장난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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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향기가 나기때문에

저는 그 향기가 좋아서

자꾸 코에 갖다대게 되는데요

우리 떠하는 열심히 입으로 물고 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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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블럭이라 크기가 좀 크긴 하지만

22P의 작지 않은 사이즈로

7세 쟈니도 재밌게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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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이후에 아이들에게는

영유아블럭 보다는 천연블럭으로 추천을 하지만

돌아기장난감으로 영유아블럭을 구매하면

24개월까지도 충분히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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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블럭으로 놀고

숲소리 천연블럭을 선물한다면

아이는 매번 가지고 놀았던 블럭과 모양의 달라짐은 없고

크기가 좀 작아져 쉽게 적응해 가지고 놀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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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을 잡고 쌓는 것 만으로도

소근육발달과 두뇌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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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원목으로 아이에게 안심하고 쥐어줄 수 있는

#숲소리블럭 아주 마음에 쏙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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