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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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건조하면 더 챙기게 되는 게 보습이죠

이번에 제가 촉촉함에 반해버린 아기로션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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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로션 고를 때 중요하게 보는 게

성분이랑 보습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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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건조한 우리 아이들에게 사용했을때

촉촉함을 얼마나 유지시켜주는지가

저는 좀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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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자마자 하얗게 뜨거나 미끌거리고

옷을 입고 벗으면 다 묻어나와버리는

그런 아기로션 사용해본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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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요하게 보는 면에서

만족스러웠던 아기로션이라서 추천해 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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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파파로션은요

고함량 병풀추출물과 세라마이드의 성분으로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을 채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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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면서 흡수가 빠른 사용감으로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번들거리거나 미끌거리지 않고

속당김없이 촉촉함이

실키하게 느껴지는 아기로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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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함에 완전 반해버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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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분이 들어간 만큼

나쁜 성분도 들어갔는지 중요한데요

중금속 /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 완료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아이에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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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거리지 않고 끈적이지 않아

가벼운 사용감임에도 촉촉함에 반해버린 아기로션

하우파파 로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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