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삼촌들이 엄마들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공간입니다.
맘스삼촌에게 무조건 희생이나 손해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러나 애초의 의도에서 벗어나서 엄마들에게 실망감을 주게 하는 것에 그대로 순응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맘스삼촌에게도 이 곳 맘들에게도 서로 좋은 방안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구요
그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며 찾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엄마들은 좀 더 넓게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 하나만 손해안보면 되지~ 라는 생각에서 방관하지 마시길 바라구요
타협점이나 개선점을 찾는데에 힘을 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 곳 맘스다이어리는 육아일기 이외에 엄마들에게 많은 것을 얻게 하는 곳일거라 생각됩니다.
우울증도 없앨 수 있거니와 서로간 유익한 정보를 오가며 육아에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하구요.
혹은 살면서 필요한 그외의 중요한 것들도 얻어 갈 수 있는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이곳에서 마음과 수고를 담고 있습니다.
맘스 삼촌님.
이곳은 그저 육아일기를 공짜로 만들기 위해 모이기만 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맘님들이 이곳에서 여러 게시판을 돌아다니며 엄마들의 마음과 수고를 담아 놓는 이상
맘님들에게도 이 곳에서 자신들의 권익을 위하여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되며
오랜 시간 맘님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그들의 편리를 위해 애써주신 삼촌께서
다시 한번 숙고해서 초심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이곳을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저는 백일 기도에 실패하였지만
육아일기를 만들어 아기 돌 때에 친척들에게도 자랑하려고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우리 아기를 사랑해 주시는 어른들께 선물하려고 몇권을 출판하려고 계획하고 있고
아기의 성장을 기록으로 남겨 나중에 아기에게 선물하면 좋은 유산(?)이 될 것같아 보람까지 느끼고 있답니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