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종혁맘minikiko
작성일 2012.12.19 07:20 | 조회 1,308 | 서진겅쥬맘
반신반의하며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뜻밖의 선물~
너무나 맛있게 먹었답니다
울딸램 먹으면서 "맛있다~맛있다"를 연발하면서 먹는데~
보는내내 흐믓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서진,종혁맘 (40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