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와 블럭이 종류별로 봉지에 싸서 깔끔하게 포장되어있었어요~
봉지 하나하나 뜯으면서 참 ~ 색상이 뚜렷해서 화려한 색상에 다양한 모양들이 오감발달에 너무도 좋은 블럭임을 느낄 수 있어요~
트럭 자동차에 고양이를 운전석에 앉히고 차위에 바구니에 과일을 얹었어요~
혼자 저희딸.. 이건 딸기라면서 "딸기 넣어야지.. 음~~ 여기"
"음~ 고양이 야옹이는 여기~"
이 블록하면서~ 새로운 말이 생겨놨어요.., 애교섞인 음~~ 여기!! ㅋㅋ
그 목소리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요~
트럭 뒷문이 열리구요~ 열리면서 위로 딱 고정이 되더라구요~
고정되어 내려가지않고 내릴때도 부드럽게 내려가는 이 견고성 참 잘 만들었어요~
자동차 문이 당기기 똑 떨어지더라구요..
저희딸이 "어머~ 떨어졌어요!" 그러더니 끼우려고 하더라구요~
와.. 제가 같이 도와줘서 끼웠는데 뺐다꼈다 여러번 반복해봤는데 부러질 수 있는 부분들이 아주 견고하게 만들어져서 문이 망가질 염려가 없었어요.
이 문은 어찌 만드셨는지 이음새 부분을 한참 봤어요~
저희딸 문 열고 닫는거에 집중하는 모습이 어찌나 대견한지..
손가락에 힘도 길러지고 집중력의 시간이 늘어가고 있음에 뿌듯해요
사람 두사람을 다리 구부리는건 어찌 알았는지 "앉혀지네~ 앉아요"
"다시 서요~" 하면서 앉혔다 서있게 하면서 앉아 일어섯 구령을 가르쳐줬더니
군인정신을 발휘해요~ 구령을 따라하면서 사람두사람을 차위에 태우면서
보라색티 입은 사람은 앞에 파랑색티 입은 사람은 뒤에 말해줬더니
앞뒤를 구분하면서 "앤앞에 앤뒤에.. 어디에 태우지?"
아직 26개월인 저희딸 어휘구사 능력이 정말 탁월하게 늘어나고 있어요
얌얌~~ 쩝 음~~ 맛나요.. 먹는 시늉하면서 표정이 너무 밝아요~
먹는것이 아니고 먹는 시늉한다는 것, 엄마한번 먹여주는 센스쟁이딸..
센스쟁이 딸이 밖에서도 친구들과의 교우관계에도 영향을 줄 것이기에
시장놀이는 정말 탁월한 놀이인거 같아요~
사회성 발달에 이보다 더 좋은 블럭이 있을까요..
같은 모양끼리 블럭을 끼워볼까 했더니 쭈룩룩 올리고 있어요~~
끼우면서 차츰 높이가 올라가니 "와~~ 높다" " 하나 둘 셋 넷 다섯 일곱" 이렇게 숫자를 세워요
아직 열까지 완벽히 갔다가도 틀리기도 하지만 블록 끼우는 재미에 쏘옥 빠졌어요~
덕분에, 창의력 쑤욲~~ 소근육 발달도 올라가고, 역할 놀이로 인한 정서지능, 사회성 발달
쑤욱~~~ 올라가는 모습이 보여요
자동차에 포도도 실었다가 옥수수로 바꾸기도 하고, 트럭 뒷문 열어 다른 과일도 싣고,
뛰뛰빵빵 달려요~~ 블럭하는 동안 연신 웃는 미소를 보이는 예진이에요 ~
이 블럭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변기에 앉아서도 응가할때 쉬할때도 함께 해요~ ㅋㅋ
응가하는 와중에도 블럭을 끼우는 열정을 보여요~
다른 블럭을 할때와도 다르게 레고 듀플로 블럭에 긴 집중력시간을 갖게 해줌에 저 또한 놀랐지만 저희딸 너무 즐겁게 놀고 있으니 딸 또한 혼자 뿌듯한가봐요..
연신 얼굴에 미소가 머금고 있어요 ^^
시장놀이 블럭은 정말 알찬 구성의 블럭이에요~
운반하는 트럭 1개, 파라솔 설치 2개, 계산대 1개, 장사하는 여자 1개,
물건 싣는 남자 1개, 포도 색깔다른 2개, 옥수수 1개, 바게트 빵 1개 ,
고양이 1개, 꽃 3개, 물건 실으는 박스 2개,
물건 표시판 1개 , 파란 직사각형 블럭7개, 파란 기다란 직사각형블럭 2개,
빨강직사각형 1개,
빨강 정사각형 블럭1개, 총 24개에요~
이렇게 뭔가 만들면서 특히 이 레고 듀플로 시장놀이 블록은 어른도 집중할 수 있게 정교하면서 화려한 색상에 망가지지 않도록 동생, 그 밑에 동생 조카에게 쭉쭉 물려줘도 부러지는 걸 예방해주도록 견고하게 만들어진것에 감탄했습니다.
저 레고 듀플로 시장놀이에 푹 빠졌어요~
집도 있던데 구매해서 같이 놀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조만간 레고듀플로 블럭들이 차곡차곡 쌓여갈거 같은 느낌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