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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앤코] 2.가족티 입고 키즈카페 갔어요~

작성일 2011.07.13 11:23 | 조회 2,480 | 인내를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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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딸  가족티 입고 키즈카페에 놀러가기로 했어요~

 엄마와 같은 옷 입었다고  신나서  옆으로 폴짝폴짝 뛰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키즈카페에 입성하니  키즈카페에 일하는 언니가  너무 이쁘다고~

자기가 일찍 결혼해서 얘가 있는데  이렇게 입혀주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모와 같은 옷을 입으면 아이의 자신감이 올라가서 행복해하는 미소, 웃음소리

더 많이 들을 수 있다고,   눈으로 보여지는 효과가 생각보다 상당하다고 했어요~


키즈카페 2층에 올라가서  이것저것 탐색하며  연신 방긋방긋하는 모습이에요~

같이간 엄마들도  커플티 입은 모습을 보더니..

제가 아이의 자신감을 끌어올리기에 대한 커플티의 효과를 말해줬더니

오늘 집에가서 당장 사겠다고 하더라구요~

저~   저희 아이에게 행복한 미소가 절로 나오게 해주신 루앤코 가족티에게

감사드려요~~ ^^   

저희아이에게 행복을 안겨준것에..  ^____^ 


키즈카페 갈때  커플티 입고 같이 들어가니  더욱 신나게 놀더라구요~ ^^

 

저희딸 키 95cm에  몸무게 13kg인데  7호입었어요~ 

저희딸은 기럭지는 긴데  몸무게가 얼마 안나가서  7호이면 내년 여름에도 입을 수 있을거 같아요~

 

티색상이  보면볼수록 산뜻하고,  질리지않고,  눈에 쏙 들어와요~

한여름에 입기 딱 좋아요~   

면소재는 더운날 입으면 몸에 붙잖아요~   이 옷은 몸에 붙지도않고, 

나일론소재는 몸에서 겉돌면서 덥잖아요~    이 옷은 입지않은듯 하면서 가볍고, 시원해요~

 


저희딸 좀 낯을 가리는 편이라 엄마를 이끌고 다니느데..  
이 날은  스스름없이 모르는 친구들에게도 다가가고  밥 먹을때 빼고, 중간중간 저를 찾았지만..
스스로 탐색하고,  연신 웃는 모습이었어요~

한해한해 키울수록 저에겐 가장 어려운과제이자 가장 큰 사랑인 존재..

자식을 키우는 일이야말로 가슴을 몇번이나 도려내었다가 어느새 금방 자라나는 과정을 경험하는 일이겠지요.

저희딸이 맞닥뜨리는 그 모든 상황들을 스스로 겪어내길 바라면서도

막상 겪는 그 과정들을 미리 쳐내주고 싶은 몹쓸 욕심이 생기거든요.

그런데 이 커플티을 입은 날..   이런 걱정 저런걱정..

생각이 많아서 생기는 걱정들..   안해도 될거 같아요~

 

씩씩한  밝게 웃는 모습보니 절로 미소가 번지네요

신나게 뛰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여~   엄마인 저도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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