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 가족티 입고 키즈카페에 놀러가기로 했어요~
엄마와 같은 옷 입었다고 신나서 옆으로 폴짝폴짝 뛰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키즈카페에 입성하니 키즈카페에 일하는 언니가 너무 이쁘다고~
자기가 일찍 결혼해서 얘가 있는데 이렇게 입혀주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모와 같은 옷을 입으면 아이의 자신감이 올라가서 행복해하는 미소, 웃음소리
더 많이 들을 수 있다고, 눈으로 보여지는 효과가 생각보다 상당하다고 했어요~
키즈카페 2층에 올라가서 이것저것 탐색하며 연신 방긋방긋하는 모습이에요~
같이간 엄마들도 커플티 입은 모습을 보더니..
제가 아이의 자신감을 끌어올리기에 대한 커플티의 효과를 말해줬더니
오늘 집에가서 당장 사겠다고 하더라구요~
저~ 저희 아이에게 행복한 미소가 절로 나오게 해주신 루앤코 가족티에게
감사드려요~~ ^^
저희아이에게 행복을 안겨준것에.. ^____^
키즈카페 갈때 커플티 입고 같이 들어가니 더욱 신나게 놀더라구요~ ^^
저희딸 키 95cm에 몸무게 13kg인데 7호입었어요~
저희딸은 기럭지는 긴데 몸무게가 얼마 안나가서 7호이면 내년 여름에도 입을 수 있을거 같아요~
티색상이 보면볼수록 산뜻하고, 질리지않고, 눈에 쏙 들어와요~
한여름에 입기 딱 좋아요~
면소재는 더운날 입으면 몸에 붙잖아요~ 이 옷은 몸에 붙지도않고,
나일론소재는 몸에서 겉돌면서 덥잖아요~ 이 옷은 입지않은듯 하면서 가볍고, 시원해요~
저희딸 좀 낯을 가리는 편이라 엄마를 이끌고 다니느데..
이 날은 스스름없이 모르는 친구들에게도 다가가고 밥 먹을때 빼고, 중간중간 저를 찾았지만..
스스로 탐색하고, 연신 웃는 모습이었어요~
한해한해 키울수록 저에겐 가장 어려운과제이자 가장 큰 사랑인 존재..
자식을 키우는 일이야말로 가슴을 몇번이나 도려내었다가 어느새 금방 자라나는 과정을 경험하는 일이겠지요.
저희딸이 맞닥뜨리는 그 모든 상황들을 스스로 겪어내길 바라면서도
막상 겪는 그 과정들을 미리 쳐내주고 싶은 몹쓸 욕심이 생기거든요.
그런데 이 커플티을 입은 날.. 이런 걱정 저런걱정..
생각이 많아서 생기는 걱정들.. 안해도 될거 같아요~
씩씩한 밝게 웃는 모습보니 절로 미소가 번지네요
신나게 뛰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여~ 엄마인 저도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