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채윤이가 이유식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밥 먹을 떄 옆에 엎어 놓거나,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곤 했는데
받아먹기는 하는데 손가락이 같이 들어가서 입에 있던게 도로 나온다..ㅎㅎ
예뻐서 구매했던 턱받이는 무쓸모^^
풀무원 디자인밀 이유식 체험을 통해 처음 접해보는 '이유식'에 대한 걱정과 막막함을 덜어낼 수 있었다.
처음 언급한 것처럼 처음엔 몇숟가락 못먹는데 조리하는데 드는 내 노동과 시간을 아껴 쌀미음정도는 시판이유식으로 구매해 시작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