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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여름용 시원한 나비잠 프리미엄 베이비 속싸개 추천

작성일 2023.05.30 15:54 | 조회 453 | minkey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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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있는 기저귀 브랜드로 알고 있는 나비잠에서 출시한

여름에 사용하는 여름용속싸개.

나비잠속싸개 밤부메쉬 크림M 체험리뷰!

과하지 않은 포장 참 좋다. 바닥에 두고 사진찍기 좋은 쥬다르 모듈매트와 함께.

속싸개는 모로반사가 있는 아기들을 위한 숙면 유도 아이템으로 많이 사용한다.

여름제품으로 간혹 다리를 감싸지 않는 제품도 있는데 아기들은 다리도 번쩍들다 놀래서 깨기도 하더라.

나비잠 속싸개는 다리까지 포근히 감싸주는 제품.

편안한 숙면은 아기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발달을 돕는다.

특히 신생아일 때 속싸개로 아기를 감싸주어 놀라지 않게 팔, 다리를 잘 잡아주어야하는데 일반적인 속싸개 천으로는 아기를 잘 감싸기 쉽지 않다.

버둥버둥이는 아기에게 풀리지 않게 단단하고 숨막히지 않게 여유있게 속싸개를 싸기란 어려운 일..

신생아는 하루에 먹는시간 빼고는 잔다고 하는데 못자는 아기는 잠이 없는게 아니라 수면 분위기형성이 잘 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그중 하나가 모로반사로 인해 깨지 않도록 돕는게 아닐까.

원단이 정말 좋다. 부드럽고 쫙쫙 늘어난다.

주의사항은 절대 뜨거운 물에 담그거나 건조기 사용하지 말 것.

여름이라고 벗겨놓는 것보다 땀을 흡수 할 수 있게 통기성 좋은 얇은 옷을 입혀주는 것이 아기들에게 좋다고 한다.

나비잠 베이비 속싸개 원단은 챠리챠리하고 부들부들해서 딱 좋다.

지퍼로 인해 목부분이 쓸리지 않게 한번 더 감싸져 있고,

스토퍼 기능이 있는 지퍼라서 끝까지 채우지 않아도 지퍼가 흘러내리지 않는다.

이런 기능을 보면 진짜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 만들어진 제품이란걸 알 수 있달까.

또!! 위 아래로 지퍼가 달려있어 기저귀 갈아줄 때도 밑에만 슬쩍1 열고 갈아주면 되니 편리하다.

구멍빵빵, 40수에 챠리챠리 원단인데 구멍까지 나있어서 통기성도 좋다.

원단 좋은건 이미 위에서 말했기 때문에 생략.(부들부들 챠리챠리)

아직 잘 땐 아니고 밤 잠 잘 때 찍다가 깨서 울면 큰일이니까 낮에 얼른 입혀서 찍어봤다. 엄마 뭐하냐?하는 표정 같음.. ㅎ.ㅎ.

우리아기 착용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사이즈는 백일 전후 아기가 입는 사이즈.

체중은 8키로 까진데 우리아기는 8키로 초반이니까 맥시멈이다.

속싸개천으로 된 거 싸매며 고생하는 것보다 2-3분이라도 더 쉴 수 있는 속싸개 사용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구매한다면 소재, 디자인, 기능까지 섬세하게 만들어낸 나비잠 제품을 추천.

챠리챠리 부들부들 속싸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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