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선도 화학성분이라 코코핏 랄랄라 기저귀에는 없는데 뽀얀 기저귀가 오줌싸면 누래지니 바로 알 수 있다. 오줌선은 굳이 필요없는 기능 같기도하다.
코코핏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해봤는데 정가로 판매되기 때문에 세일시 큰 돈 들여 쟁일 필요가 없이 365일 정직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한다.
이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는 기저귀 구매해본 사람들이라면 알 것 같다.
할인율이며 포인트며 가격 비교해가며 구매하기 쉽지않고 핫딜 뜰 때 쟁이면서 집안에 기저귀 쌓아놨다가 금세 커버리는 아기에게 작아져서 꾸역꾸역 남은걸 입히거나, 헐값에 팔고 다음단계를 구매해야하는.. 이런 크고 귀찮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별별체험단을 통해 좋은 기저귀 브랜드를 접하고 또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쟁인 기저귀처분이 끝나면 코코핏으로 갈아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