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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프리스트]호호바 오일 개봉기

작성일 2012.03.31 02:33 | 조회 1,899 | 러브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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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건조하고 트러블이 많은 예민피부 소유자로서

 

유기농 화장품이라는 "캐롤프리스트"를 알게 되면서부터 어찌나 써보고 싶던지..

 

그러던 차에 체험단에 선정되는 행운을 맛보게 되었어요.

 

드디어 제품 도착!!

 


 

캐롤 프리스트는 사람 이름이에요. 다국적 제약회사의 수석 연구원이었던 분인데 화장품에 너무도 많은 화학성분이 쓰이는 것을 보고 자연의 힘이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유기농 화장품을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 유래부터 화장품에 대한 믿음이 팍팍 생기는 느낌이에요..ㅎㅎ

급한 맘에 포장을 뜯어보니

 


 

요렇게 한 번 더 포장된 상태로 배송이 되었네요. 믿음이 가지 않을 수 없었어요.

 


 

바로 제가 그토록 쓰고 싶던 호호바 오일이 캐롤 프리스트 화장품에 쓰이는 각종 천연 재료들로 프린트 된 종이봉투 안에 고이 들어있어요. 포장지를 보니 어서 제품을 만나 보고 싶은 생각이 샘솟네요.

 


 

바로 제가 사용하게 될 호호바 오일~ 상자에는 "모든 피부용" 이라고 되어 있지만 트러블 피부나 민감성 피부에도 딱인 제품입니다. 세수만 조금 세게 해도 금새 양쪽 볼이 붉게 달아오르는 저 같이 예민, 민감성 피부에도 딱이란 말씀~

 


 

상자 뒷면엔 온갖 유해한 성분으로부터 free하다는 설명과 함께 동물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단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밑 부분에 써있는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만든 화장품이니 믿음X2 네요

 

참!! 체험단으로 보내주신 상품이지만 이렇게 샘플도 챙겨주셨어요.

캐롤 프리스트의 베스트 셀러라고 할 수 있는 아보카도 프룻 수분크림과 로즈힙&비타민 E 나이크크림..

이번에 호호바 오일과 같이 써보고 괜찮으면 개인적으로 구매해 보려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호호바 오일을 꺼내볼게요~

 


 

꼭 약병 같죠? 온갖 치장으로 예쁘게 포장한 화장품들과는 차별화되는 부분이에요.

용량이 100ml인데 병이 그다지 크진 않아요.

집에 비교할 만한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헉..매주컵과 비교하니 그것보다 약간 작은 정도에요. 크기는 작지만 넉넉하게 담겨 있어 많게는 1년 가까이 쓴다는 분도 있더라구요.

 


 

뚜껑도 박*스 처럼 밀봉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힘껏 비틀어서 열어보니

 


 

나오는 입구 보이시죠? 또 뚜껑에 묻은 오일을 보니 색상은 노란빛을 띕니다. 몸에 바르면 색상을 쉽게 알 수 없으니 이렇게 확인하는게 좋죠. 

 

뚜껑을 연김에 향을 맡아보니 향이 없어요.

향에 트러블 있는 사람들이 쓰기에도 좋겠네요.

 

얼굴에 쓰기 전에 미리 테스트해보는게 좋다는 생각에 손등에 호호바 오일 세방울 투척!!

 


 

솔직히 손등에 덜어내기가 약간 힘들었어요.

스포이드가 달린 공병에 덜어서 사용하면 딱일거 같아 조만간 사러 나가야 할 듯 하네요.

암튼 오일이 약간 체온에 따뜻해지도록 몇초간 기다렸다가

 


 

살살 문지르기 시작~~

 


 

첨엔 윽~호호바 오일도 별수 없는 기름인건가? 번들거리는 모습을 보고 약간 좌절했으나

다음 컷을 찍기 위해 자세를 바꾼 몇 초 사이에

 


 

번들거림 없이 스며들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어요.

핸드크림은 끈적거려서 아이 키우며 쓰기 힘들었는데 호호바 오일은 끈적임 없이 촉촉함을 주니 대만족이네요. 게다가 간지럽거나 빨개지는 등의 증상이 없는거로 봐서 제가 쓰기에도 무난하게 좋을거 같아요.

 

몸이나 얼굴에 바를때는 좀 더 잘 흡수되게 손바닥으로 감싸고 잘 토닥여주면 더 좋을거 같구요.

 

당장 오늘 저녁부터 샤워후에 얼굴과 몸에 호호바 오일을 사용해 봐야겠어요.

 

참!! 너무 중요하지만 지나치기 쉬운 걸 저 또한 지나칠뻔 했네요.

뭐든 쓰고 먹을땐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중요하죠.

캐롤 프리스트는 다른 어떤 화장품보다도 이게 명시가 잘 되어 있어요.


 

병 옆구리를 보시면 조~기 코딱지만하게 붙어 있는 스티커 보이시죠?

 

그걸 확대해 보자면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첫 줄은 유통기한이에요. 거꾸로 해서 2013년 7월 20일까지라는 뜻이에요. 넉넉히 쓰겠죠?

둘째줄은 제품 이름입니다. 호호바오일이라는 뜻이에요.

마지막 줄은 요새 우유에서 나오는 것처럼 제조일자입니다. 역시나 거꾸로 해서 2012년 1월 20일 제조라는 거구요.

 

제조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여러모로 잘 사용하는 것만 남았네요.

 

 

캐롤프리스트 홈페이지

http://www.carolpriest.co.kr/src/main/indexpage.php

 

맘스다이어리 홈페이지

http://www.momsdia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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