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앨범 계약하고 50일, 백일 너무 만족스럽게 찍었어요.
그러다가 200일 촬영을 앞두고 아이가 잘 앉지 못해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시일을 놓치고 말았어요..
그래서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올해의 마지막 베이비가든의 기회를 엿보았는데
운좋게도 촬영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침에 하늘은 흐리고 비도 내려서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야외촬영의 핵심은 맑은 날씨인데 말이에요..
하지만 다행히도 1시쯤 구름 사이로 해가 나오고 무사히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그동안 아이와 사진을 찍으면 아이가 카메라를 보지 않아 애먹었는데요..
역시나 전문가는 다르더라구요..
아이를 너무도 잘 얼러주셔서 완전 환하게 웃고 있는 장면으로 예쁜 사진 많이 건졌어요..
그리고 확실히 고만고만하게 스튜디오에서 찍는것 보다 야외에서 촬영하니까 사진도 밝고 예쁘더라구요..
또 우리 아이 50일때 찍어주셨던 신상윤, 박상미 콤비가 다시 한번 우리 아이를 찍어주셨어요..
환상의 호흡이시더라구요..한분은 얼러주시고 한분은 잘 찍으시구요.
이제 돌촬영 하나 남았는데 돌은 별도의 스튜디오에서 찍는다고 하니 또한번 기대되요..
베이비가든을 준비해주신 목동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