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똥고가 피아노 학원다닌지..5개월....
근데 오널 달란트시장을 열었다네요.. 달란트 아시죠???(왜 학원에서 잘하면 상처럼 달란트를 주는데. 그걸 모았다가 달란트 시장을 열었을때 물건을 사는거예요..연필 뭐 이런거..)
몇일전에 신랑이 저한테 제니스웰 스킨토너랑 로션을 사줬는데..
그걸 제가 받구 넘 좋아하구 뽀뽀를 애 앞에서 해줬거든요..넘 가지고 싶은걸 사줘서리.
그때 울똥꼬가 자기도 뽀뽀 해달라길래.. 선물사준 아빠한테 선물주는거라고..했더니만..
삐져서 있더라구요..
그냥 전 그 모습도 귀여워서 넘겼는데...
지가 달란트를 모아서 저한테 머리끈을 사준거예요..
엄마선물이라고 자기가 모아온 달란트로 선물을 사주는 감동...*^^*
정말루 좋더라구요..
평상시 노래불렸던 화장품 선물보다 왠지 더 갑진 느낌..ㅎㅎㅎ
아들 키울만 하네요..ㅎㅎ
신랑도 키울만 하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