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안녕하세요, 미단이입니다 ♥

아이들 키우니 하루에 사용하는 물티슈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저랑 신랑 또한 편하게 사용하는 습관이 생겨 더더욱 많이 사용하는 것도 있고욤 ?

예전에는 이 티슈없이 어떻게 육아하고 살림했는가 몰라요. 엄마도 처음엔 잘 안쓰시더니 요즘엔 물티슈 없냐고 두꺼워서 좋다고 좀 달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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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생분해물티슈는 바로 킨도 골드 물티슈 !

친환경적인 100%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로 우리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에도 걱정없어요. 평량이 75로 아주 두툼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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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자연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소재로 자연에서 생부해가 되어요. 환경 생각하면 후손들에게 참 미안해지는데 생분해가 된다니 사용하는데 조금 덜 미안해 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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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습윤 강도와 섬유 구조덕에 예민한 피부를 가진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찰떡이도 꿀떡이처럼 피부가 예민해서 물티슈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데 킨도는 확실히 달라도 달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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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아는 부드러운 섬유구조로 된게 면이나 울인데요 라이오셀은 식물성 소재로 수분까지 관리 해 주어 피부에 닿으면 부들부들해요. 물론 위생적이고 안전함도 빠지지 않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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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씩 쏙쏙 뽑아쓰는데 딸려올라오지 않아 바로 캡을 닫아도 되고 편하네요. 아이들 키우다보면 티슈 뽑을 때 스피드하게 뽑게 되는데 성격 급한 저한테 안성맞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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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 골드 물티슈는 새롭게 적용된 헤링본 패턴 원단덕에 견고하게 만들어 쉽게 안 찢어지고 부드러운 짜임으로 아이들 피부에도 걱정없이 사용 가능해요. 9단계 정수 시스템으로 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담아 사용하는데 더욱 안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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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한은 제조년일로부터 1년까지 사용 가능하며, 보통 개봉하고 난 후에는 한달 이내에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평량 75라 그런가 두툼하고 손비침이 거의 없죠? 사이즈도 적당하고 보들보들한게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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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이, 찰떡이 응아 하고 나면 물티슈로 살짝 닦아 준 다음에 화장실에 데려가 씻겨주고 있어요.

기저귀정리함에 빠지지 않고 있는 킨도 물티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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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이 점보형 기저귀만 보다가 찰떡이 2단계 기저귀 보니 어쩜 이렇게 작고 귀여울까요?

여자 아이들이라 아래부분은 항상 청결하고 쾌적하게 유지시켜주기 위해서 신경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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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 아이 데리고 소아과 다녀오느라 밤까지 다크써클이... 신랑이 치킨에 생맥주 시켜줘서 피로가 싹~ 풀렸네요.

먹다보면 음식도 흘리게되는데 저는 바로바로 닦는 스타일이라 항상 옆에 준비하고 있는 생분해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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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층간소음 걱정에 거실에 매트 깔았는데 확실히 밝은 색으로 하니 이물질이 더 잘 보여요. 어쩔 수 없이 수시로 닦고 쓸게 되네요.

물론 어린아기 있는 집이라 수시로 청소하는게 당연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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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이 의자는 매일 한번씩 닦아주어야 해요. 항상 과자나 음료나 물 밥 먹고 흘리곤 하거든요.

뭐 아직 3살이라 당연히 흘리는 나이지만 엄마는 너가 얼른 스스로 흘리지 않고 잘 먹었으면 좋겠다. 아참 너희아빠는 33살인데 여전히 흘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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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생분해물티슈로 두께나 크기나 적당하고 부드러운 원단이라 아이들 피부에 닿아도 자극적이지 않아 좋네요.

킨도 물티슈는 처음 사용했는데 만족합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