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찰떡이가 129일 됐으니 출산한지 어느덧 4개월차 접어들고 있어요. 출산하고 모유수유하면서 쭉쭉 빠졌던 몸무게가 단유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하니 급속도로 다시 붓기 시작하네요. 아직은 이게 붓기라고 믿고 싶은데 6개월까지 살 빼지 않으면 내 살이 된다고해서 조금 걱정이예요.
출산 하고 붓기를 잘 빼줘야 또 살이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얼굴 붓기 빼는법 좋은 붓기차 보생 베라수를 시음 해 보았어요.
평소에도 차를 좋아하기 때문에 딱히 거부감은 없었는데요 후기를 보니 일반 차 처럼 맛있어서 물 처럼 마시기 좋다고 하네요.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니 냉장보관 하는게 좋대요. 아무래도 날이 덥기 때문에 뭐든 냉장보관 하는게 더 좋겠죠?
베라수는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 원료들을 적절하게 배합하여 만든 이너뷰티 액상차예요.
SNS에서 정말 유명한 제품이라 이러한 인기 때문에 또 유사제품이 쏟아져 나오게 한 장본인 이기도 하죠.
이번에 새로워진 베라수는 기존에 8가지에서 10가지 원료로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팥, 옥수수수염, 호박
국내 학술발표에 의하면 이 세가지는 단일로 섭취하는 것 보다 함께 혼합하여 섭취하면 더욱 좋다고 해요.
민들레, 대나무잎, 미역, 천궁, 둥굴레, 백출, 율무
10가지 원료를 최적한된 배합으로 만들어 우리몸을 비워내고 또 순환시켜주어 몸의 밸런스를 최적화해줍니다.
같은 원료라도 배합율에 따라 또 추출 공정에 따라 효고
ㅏ는 정말 다르거든요~^^
100% 국내산 원료만 사용하여 만들어 더욱 믿고 섭취할 수 있지요. 우리 땅에서 자란 믿음과 엄선된 원재료 관리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베라수 !
투명한 컵에 따라봤더니 투명한 액체만 나오네요. 별다른 향이나 냄새도 없고 마셔보니 흔히 마시는 끓여먹는 차 같아요. 오히려 많이 먹어 본 맛이라 흔한 느낌?
합성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만들어 깔끔하고 목넘김이 좋아요.
베라수는 휴대성, 간편한 섭취, 빠른 흡수 를 자랑하는 액상차 유형이예요.
분말보다는 액상차 타입이 빠른 흡수가 되어 좋지만 반대로 공정, 관리에 있어 까다롭고 복잡해 원가가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