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아직 기저귀 생활하고있는 큰애깅 ♥

일찍이 기저귀 떼려고할 때 했었어야 했는데

그땐 나도 출산준비로 막달이라 힘들었고

곧 태어날 둘째 때문에 늦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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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떼야 할 시기가 오니 아이가 더 느긋해져서

아무래도 기저귀는 조금 더 차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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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변기에서 소대변도 잘 하고 있어서

하루에 기저귀 3개 정도 사용하고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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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처럼 한창 걷고 도망칠 시기에는

팬티기저귀가 편하던데

서라는 신기하게도 어느시기 지나고부터는

기저귀 갈이 할 때 얌전히 누워있어서

밴드기저귀도 편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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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기저귀야 엄마가 갈아주기 편해서 쓴다지만

밴드는 아이 몸에 착 맞게 붙여 착용하기때문에

오히려 샘도 덜하는 것 같고

활동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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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 올데이 기저귀는 서라처럼 낮밤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은 기저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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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흡수력이 좋아 밤기저귀로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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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는 이제 한번 소변을 눌 때 양이 꽤 많아요.

다니랑 비교 하면 확 느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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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많아도 걱정이 없는게 바로

트리플 코어 흡수 시스템으로

대소변을 순간적으로 빠르게 흡수하고

또 흡수된 소변을 넓게 분산시켜주니

아이들의 찝찝함을 덜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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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비 16%나 더 강력해진 흡수량으로

많은 양의 대소변도 안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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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밤기저귀추천 강추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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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더 길고 더 젋어진 안감 덕분에

키즈사이즈 서라 궁댕이도 포근하게 감싸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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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소변이 밀려나올 걱정 노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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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 방지 기술이 있어 다시 피부로

되묻어남이 적어 아이의 통잠은 킨도가 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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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 방지 기술 덕분인가 서라가 쉬야하면

바로 찝찝하다고 갈아달라고 하는데

킨도 밴드기저귀 쓰고 부터는 왜 가만히 있는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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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또 기저귀 역류량이 적기 때문에

통잠 잘 때에 좋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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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때 꿀잠 잘 자는 우리 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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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유럽 안전 기준을 통과한

프리미엄 유럽산 소재를 사용하여 만들며

유럽 생산 공정을 거쳐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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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기저귀의 장점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 체형에 맞게 입힐 수 있다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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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도 딱 맞게 조절 가능하니

배불뚝이나 또 허리가 얇은 아이들도

체형에 맞게 알맞게 척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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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에 소변줄이 있으면 편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볼 때마다 신경쓰여서

더 자주 갈게되니 교체를 부축이는격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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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도 올데이는 소변 알림줄을 빼고

흡수력과 역류방지 기술을 강화하여

기저귀 본질에만 집중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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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정육아로 집에서 신나게 노는 우리 공주님

편안한 킨도 입고 즐거운 시간 보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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