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체험단]
작성일 2022.06.23 22:29
| 조회 410 | miran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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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잡고 뇸뇸 먹는 14개월 다니
하나하나 숟가락으로 직접 떠서 먹이다가
이렇게 알아서 잡고 먹다보니 얼마나 편
한지 몰라요.
아이가 크면 클수록 유아의 질이 올라간다지요.
우리 다니가 먹는 과일퓨레는 바로
아이 월령에 맞춘 영양설계로 영양과 간편함까지
두루 갖춘 남양 아이꼬야 맘스쿠킹 과일 퓨레에요 :-)
6개월, 9개월, 12개월, 15개월 연령별에 따라
먹을 수 있는게 나눠져 있고
보통 과일종류는 6개월부터 가능하답니다.
또 15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이유식은 용량도 40g이나
늘어 한팩으로도 가볍게 한끼식사하기 좋네요.
유기농쌀과 국내 채소로 만들어
엄격하고 까다로운 품질만 고집하는 남양
아이와 엄마를 모두 생각한 편한안 파우치 용기로
되어 있어 요즘 외출할 때 필수예요!
휴대하기에도 좋지만 보관도 상온 보관이라
팬트리에 차곡차곡 보관했다가
따뜻한 날씨라 데울필요없이 바로 꺼내어 주면 되니
야외활동 할 때에나 외출할 때에도
하나씩 주면 잡고 맛있게 잘 먹는 다니에요.
과일퓨레는 루푼사과, 바나나사과배 두가지가 있어요.
다니는 바나나사과배 맛 먹이고 있는데
이게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만 모아모아 만들어
안 좋아할 수 없게끔 만들었더라고요.
과일 본연의 맛과 아이들이 쉽게 먹고 넘길 수 있게
만든 퓨레제형이라 더 좋아해요.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에는 주기 전에
냉장고에 살짝 넣었다가 주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고
근교에 나들이나갈 때에는
미리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꺼내어주면
살얼음으로 되어 시원하게 슬러시처럼 먹을 수 있어요.
살얼음으로 줄 때에는 14개월 다니 뿐만아니라
34개월 서라도 맛있게 잘 먹어요.
아이스크림이라며 어찌나 시원하게 먹는지
저도 뺏어 먹고 싶었다니까요~^^*
아이들이 직접 들고 먹으니 엄마는 편하고
시간도 단축되고 옷에 묻거나 흘리는 것도 덜하니
아이꼬야 맘스쿠킹 주변에도 추천 했어요.
육아는 아이템빨이니 꼭 사라고 !! ㅋㅋㅋㅋ
오늘도 우리 공주 맘마먹고 간식으로 퓨레줬어요.
맛있게 잘 먹는거니 귀엽네요 ~
제가 잡으려고하면 소리치면서 손으로 탁! 치는데
자기 의사표현 하는게 넘 귀엽고 웃겨서
계속 괴롭히게 되어요 ㅋㅋㅋ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편이유식 맘스쿠킹
과일퓨레 이유식 다양한 종류 있으니 먹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