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드림봄mirine02
작성일 2020.03.25 21:20 | 조회 564 | 꿈드림봄
둘째라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서
벌써 29주가 되었는데도 챙긴 것이 아무것도 없는거예요.
첫 애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얼른 맘스팩부터 신청해 봤어요!
역시!
소문처럼 알차디 알찬 구성에 입이 딱 벌어지더라고요.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emflal02/221872908850
꿈드림봄 (40대, 부산 금정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