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드림봄mirine02
작성일 2021.01.18 21:26 | 조회 533 | 꿈드림봄
아이가 어릴 때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매트를 깔았었지만
아이가 좀 더 크고 나서는 층간소음의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매트가 꼭 필요했어요.
아이 방에 꿈비 리코코 폴더매트를 깔아주고 부터는
그런 걱정들로부터 자유로워졌답니다.
레고를 쏟아도, 장난감들이 쿵쾅거려도 폴더매트가 충격을 흡수해주니
한결 안심이 되더라고요.
게다가 양면이중코팅매트라 뒤집어 쓰더라도 문제 없고요!
쓰면 쓸 수록 꿈비로 하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꿈드림봄 (40대, 부산 금정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